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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품질관리 vs 자가품질관리

조회2,930
22.01.22 수정

현재 자가품질 기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농심 품질관리 신입으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고민이 됩니다.. 뭐가 좋을까요?

아 둘 다 정규직입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

(연봉 2700/ 점심제공X/ 칼퇴 가능/ 연차사용 자유로움/연봉인상,승진 좀 어려움)


농심

(연봉 3150/ 점심제공/ 나머지는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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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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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관리자 / 20년차

    자가품질기관은 준공무원의 대우를 받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검사측정장비가 많아서 각 측정장비의 표준측정방법을 습득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느정도 경력인지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결정이니 여러가지 요인들을 나누어서 결정하세요.

    22.01.23 작성
  • 안녕하세요, 저도 식품 품질관리 직무 희망하고 있고 자가품질검사기관에서 경험 쌓은 후 중고신입으로 이직하려고 고민중인데 혹시 관련해서 질문 몇가지 드려도 될까요??ㅠㅠ

    22.10.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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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뭘 해도 넌 노예. 이거슨 정답 . ㅇㅋ?!!

    22.01.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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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년차

    물어보나마나 농심아이겠소?

    22.01.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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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농심이요

    22.01.27 작성 신고
  • 농심 ㄱ

    22.01.27 작성 신고
  • 농심이 났네

    22.01.27 작성 신고
  • 젊으시면 큰물에서 놀아야 경험도 많이 합니다 농심한표

    22.01.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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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이직할수만 있다면 이직하세요.
    몸값도 높이고 실제로 대기업의 복지수준을 중소기업이 흉내낼수도 없습니다.
    물론 이직시 업무를 새로 배워야하거나 적응하는 기간이 필요할 수는 있을지라도 그러면서 성장하는거고 자기 인생을 개척해나가는 겁니다.
    농심에서 몇년 더 근무할경우 다른 중소기업
    과장으로 이직하기는 쉬워도
    중소기업 과장되서 대기업 대리로 이직하기는 어렵습니다. 기회가 있다면 잡으세요!

    22.01.27 작성 신고
  • 농심에 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갈것 같습니다.
    대기업 인만큼 복지도 좋을 것이며 일하는건 좀더 힘들지 몰라도

    22.01.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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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관리자 / 9년차

    농심.,
    뱀의 머리보단
    용의 꼬리가 좋음.

    단. 지금 회사 워라벨과 비교 했을때임.

    22.01.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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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기사 / 33년차

    현재 근무하시는 공공기관은 업무가 다소 여유가 있지요
    허나 기업체는 업무가 다소 기관보다는 부하가 걸릴겁니다.
    고심하셔서 선택하세요.

    22.01.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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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아무래도 돈을 많이 주는 곳으로 가는게 좋겠죠?

    22.01.25 작성 신고
  • 대기업 복지도 다르실거에요!

    22.01.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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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내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하세요
    이미 반은 마음속에 정해져 있을 겁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는 연봉인상 승진이 어려우면 미래가 어렵겠죠
    연차 사용이 자유롭고 칼퇴가 가능하면 그시간에 미래를 위해 투자해 본 적 있나요
    아니라면 옮기는게 어떨지요
    전직장에서의 역량이 다음 회사에서 발휘되는 기회라면, 연봉이 높다면,
    나에게 칼퇴가 주어진다면 관련 자격증이나 나를 빛낼 무엇을 만들거라면 떠나는게 어떨지요
    나는 나이든 가장입니다. 이번에 던져 버렸죠 그리고 재충전을 하고 있습니다
    단, 무엇이든 결정은 내가한다. 승리하세요

    22.01.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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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기사 / 14년차

    회사 크기 보다 내실을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회사가 크다고 복지가 좋다고 해도 본인 한테 맞는 곳이 최고 입니다.

    22.01.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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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전자엔지니어 / 12년차

    농심의 복지를 좀 더 알아 보고 결정하는게 좋겠네요~ 일단 연봉이 더 높아서 좋은 거 같고 현재 회사는 칼퇴와 연차사용 외에는 장점이 없어보이는데 이직을 하는거 나쁜 결정은 아니라고 봅니다.

    22.01.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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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엔지니어 / 13년차

    임금차이가 많이 나지 않을경우에는 돈을 보고 가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어차피 다 똑같습니다. 여러가지 조건 중에 좋은게 있으면 나쁜게 있고 그렇습니다.
    단 임금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에는 신중히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루라도 더 다닌 회사가 그래도 업무하기에 편합니다.

    22.01.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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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관리자 / 8년차

    무조건 농심으로 갑니다. 초봉이 큰 차이가 없다고 느끼실 수 있는데, 나중에 농심에서 다른곳 이직하더라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히 자가품질기관은 업무가 실험업무에 치중되어있지만 막상 식품회사 가시면 현장업무부터 시작해서 신경쓸게 되~~게많아서... 배우실 수 있는 기회가 될것같아요. 다만 스트레스는 더 있을겁니다. ㅠ ㅠ

    22.01.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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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전자엔지니어 / 34년차

    나이가 30 전후라면
    무조건 이직하세요!^^

    22.01.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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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저였으면 무조건 농심 ..

    22.01.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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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제약연구원 / 9년차

    당연히 가셔야죠

    22.01.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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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직종사자 / 16년차

    대기업 농심으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으시다면 대기업으로 이직을 추천합니다.
    어떤회사던 장단점이 있지만, 대기업 들어가셔서 열심히 하셔서 오래오래 근속하세요.
    저도 대기업 다녔을때, 욱하고 나온게 아직도 후회되네요

    22.01.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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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관리자 / 24년차

    일단 대기업 직군에서 일해보시는건 좋은 인생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22.01.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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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관리자 / 14년차

    이동할수 있을때 이동하세요 기회는 있을때 잡는겁니다

    22.01.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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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관리자 / 3년차

    농심!

    22.01.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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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관리자 / 29년차

    당연 농심으로 이직하셔야죠.. 경력에는 좋은데.. 스트레스는 많을꺼고.. 님의 선택이죠.. ㅎㅎ

    22.01.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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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자가품질검사기관은 실험 위주의 업무지만 식품회사에서의 자가품질검사는 업무중에 하나입니다 자가품질검사보다는 HACCP서류,식약처 및 거래처 AUDIT등 기타업무들이 더 비중이 있게 다뤄질거에요.
    작성자님께서 `실험`쪽 업무를 집중적으로 배우고싶고 전문가가 되고싶으시면 지금 계신 직장을 계속 다니시고 식품 회사 및 HACCP 업무에 대해서 배우고싶으시다면 이직을 추천드립니다.

    22.01.23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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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관리자 / 23년차

    이직은 처음 3번이 중요한 것 같아요.. 우선 품질관리 부문에서 목표가 중요해요..우선 품질부문에 국가공인 자격증이 있다면 한곳에서 기술사가 되는 것을 충고하고.. 자격증이 없으면 먼저 취득하고 그 다음 이직을 고민하세요..그 전에는 자신의 몸값을 우선 올리세요..

    22.01.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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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전자엔지니어 / 18년차

    사실 사화 초년생이면 초기 연봉에 관심이 많겠지만, 인생 깁니다.
    경력과 실력을 쌓을 수 있는 조선에 장기적인 면에서 판단 하세요
    450만원이면 작은 금액은 아닙니다. 그런데 인상율 이라던가 복지도 같이 판단이 필요합니다.
    상기의 내용만으로는 판단이 어려우나 농심이 만만하게 돈주는 회사는 아닌거로 알고 있습니다.
    이직후에 업무 강도도 무시하지 못하겠죠? 그래도 참고 견딜 자신이 있으면
    이직을 고려 해 보세요

    22.01.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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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년차

    고민할 필요도 없이 농심이네요

    22.01.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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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년차

    이덕 하시기를

    22.01.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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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관리자 / 17년차

    농심은 본인이 나가지 않는 이상 절대 짤릴 일 없죠

    22.01.23 작성 신고
  • 농심이여

    22.01.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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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관리자 / 14년차

    무조건 농심 입니다
    기회가 좋네요

    22.01.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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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관리자 / 6년차

    농심이요

    22.01.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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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관리자 / 18년차

    농심이 낫죠
    근무연수 늘수록 연봉도 오를텐데
    자가검사기관은 중소업체라 연봉오른 것도 힘들겁니다

    22.01.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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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년차

    승진이 어려우면 이직이 낫겠져~~~

    22.01.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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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고민할 필요없는 신라면입니다

    22.01.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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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관리자 / 6년차

    농심한표요

    22.01.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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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관리자 / 18년차

    점심 값만 해도 200정도 생각 하면 격차가 엄청난대 무조건 옴겨야함

    22.01.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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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인영업 / 11년차

    농심 고고

    22.01.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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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관리자 / 15년차

    무조건 가야죠 망설이면 후회하실겁니다

    22.01.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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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관리자 / 16년차

    농심으로~

    22.01.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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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제약연구원 / 5년차

    연봇 차이에서도 느껴지네요 농심 추천합니다!

    22.01.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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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직장

    농심역시 칼퇴근.분위기 자유롭고 편합니다.점심식사역시 월등합니다.출퇴근왕복시간이 용이하시다면 농심을 추천합니다..

    22.01.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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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관리자 / 3년차

    농심이요

    22.01.22 작성 신고
  • 농심으로 가시는게 좋을것같네요

    22.01.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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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목기사 / 18년차

    농심으로 가셔야죠..

    22.01.22 작성 신고
  • 농심

    22.01.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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