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브랜드 인테리어 대리점 vs 개인 인테리어 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군제대를 하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 전공은 인테리어 디자인 입니다.
인테리어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훗날에 개인스튜디오를 차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해서 요즘 공고들을 보며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1. 브랜드 인테리어 대리점에 취직을 해서 커리를 쌓는 것
2. 개인 스튜디오에서 일을 하며 배우는 것
이 두가지를 두고 고민 하고 있습니다...
분명 시스템이 다를것이고 그속에서 여러가지를 배울 때 많은 차이가 있을 것이라 예상이 됩니다...
통상 어떤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선배님들이라면 어디에 취직 하시고 싶은지 궁금합니다!
브랜드 인테리어는 브랜드의 특색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다양한 인테리어를 하지는 않아요.
나중에 개인으로 차리고싶다면 다양한일을 해보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저는 예대에서 실내전공하고 대학원와서 건축으로 옮겼습니다. 건축 쪽은 아뜰리에(개인 스튜디오)랑 대형건축사사무소(브랜드) 구분되는데 저라면 규모가 크고 유명한 회사로 지원할 것 같습니다. 개인 스튜디오를 차리더라도 전문성이나 인맥, 이직 시에는 규모 있는 회사가 좀 더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현장을 먼저 배우세요 현장배우시면서 관련업계종사자 분과의 관계도 소중히 여기시구요 훗날 분명재산이 될겁니다 도면작업도 당연히 하시구요 작업됀 도면을 시각화하는 작업도 필수입니다 견적도 꼭 필요합니다 모든일을 하시게 돼면 시기를 보시고 자기일을 하세요 이일또한 사람과의 관계유지가 곧 영업이므로 아주 중요합니다 더불어 공사결과에 대한 책임감 성실성도 중요 합니다
이왕이면 좋은데서 스펙을 쌓는게 좋을듯 합니다
공정 과정은 거기가 거기지만
브랜드. 인테리어 회사들은 일단 마감 공정이
깔끔하게 잘 나오 거든요
회사 명예를 걸고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