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정직원으로 6개월 일하고 퇴사했는데, 이력서에는 뭐라고적어야 할까요?
정직원으로 6개월 일하고 퇴사했는데, 이력서에는 뭐라고적어야 할까요?
인턴? 수습직원?
그냥 사원이라고 써도 되나요?
다른분들도 거의 같은 말씀 하셨는데 6개월 인턴 계약 업무를 했다고 쓰거나 면접 대비해서는 딱히 기입을 하지 않는 것이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상 그렇구요.
정확하게 표현하면 정규직 사원이였지만,
근무기간 6개월 퇴사인 것은 좋게 보지 않습니다.
6개월 인턴 계약직으로 표현하시는 것이 나아보입니다.
6개월 일하고 퇴사는 안적는게 낫다고 봅니다
면접 볼때 그 기간에 경험을 쌓았다고 말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요즘은... 최소 1년 이상은 근무하셔야 경력 사항으로 기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입사한 회사는 어찌 됐든 최악이 아니면, 1년 이상 근무하고 퇴사하는게
경력 관리의 기본 입니다.
권장사항은 2년 이상 근무가 좋습니다...
정직원 6개월 일하고 퇴사한거면 안쓰는것이 좋을 것 같아요
회사가 문제든 어디가 문제든
짧게 일하고 나온 사람들을 좋게 보지는 않습니다.
아예 그 동안 공부했다고 하고 안쓰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