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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술영업 직무 정규직에서 파견직으로 변경 채용에 관해...

조회550
22.03.06 수정

안녕하세요. 30살 구직자입니다.


이번에 한 외국계 회사에 기술영업직으로 헤드헌터 통해 면접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정규직으로 면접을 보고 결과를 기다리는데, 헤드헌터 쪽에서 연락이 와서 들어보니 회사 측에서 헤드헌팅회사 소속인 파견직으로 3개월 일해보고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을 하겠다, 하겠느냐라는 말이 전해졌습니다. 아마 애매했던 거겠죠...


저는 기술영업 직무가 처음이고, 본래는 정규직으로 3개월 수습기간을 거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이런저런 뇌피셜 다 빼고 팩트만 봤을 때, 


회사에서 정규직 전환을 해줄 가능성이 높을까요? 아니면 하기 나름인 걸까요? 3개월이지만 나이가 좀 걸려서 이번 선택이 좀 크게 작용을 할 것 같은 불안함이 있습니다ㅠㅠㅠ 애초에 기술영업에서 이런 경우가 종종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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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7
  • 프로필 이미지
    IT·기술영업 / 15년차

    고용하는 회사에서 직접 계약(계약시 3개월 수습 후 정규직 승계 조건 명기) 이 아니라 헤드헌팅소속 파견직이면 믿고 거르는게 좋습니다.

    22.03.15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IT·기술영업 / 8년차

    I have seen this before... instead of hiring permanently straight away, some companies will hire someone as a contractor because they might not have "enough demand" for someone permanent. They can also take the opportunity to see how you will perform as a new employee. I would recommend to speak to the recruiter and ask why was the ad advertised as permanent, but now it changed to "contractor/temp".
    I would say, if you already have a job. Don`t bother, unless you REALLY really want it.
    If on the other hand you have other decent offers that are as good, or better, then just dismiss this one and take another offer.
    Hope this helps.

    22.03.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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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기사 / 12년차

    버리는게 맞습니다.

    22.03.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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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기술영업 / 12년차

    버리세요~

    22.03.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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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기술영업 / 6년차

    거르시죠

    22.03.06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IT·기술영업 / 16년차

    걸르세요

    22.03.06 작성 신고
  • 22.03.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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