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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업종 관련 고민이있습니다.

조회442
19.08.25 작성
현재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품질관리 직무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그러나 아직 업종을 정하지 못해 고민입니다.
바이오,제약,반도체 이렇게 세가지중 한가지 업종을 추천하신다면 선배님들은 어떤 업종을 추천하시고 이유가 무엇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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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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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차 / 98학번

    1. 반도체- 코스피상장주 1위, 2위가 반도체회상님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입니다.
    2. 바이오&제약회사- 코스피상중주 3위,4위가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이 있습니다.
    어느 업종보다도 어느 회사를 관점 두시는 것도 좋을 듯 하며,
    대한민국을 이끄는 업종들이니... 소신 껏 지원하데.... 품질 관리 직무는 화학 공학과 보다도 산업안전공학과 출신이 더 유리하다는 점 참조하시어... 직무방향을 제조기술쪽으로 옮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품질은 대응 잘해야 본전인 직무입니다. 기술은 추척된 노하우가 본인의 연봉상승을 도모한 답니다.

    20.01.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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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차 / 97학번

    저도 화학공학과를 졸업한지 벌써 1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처음에는 기술연구소가 좋아서 연구소에서 2년 이라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참 좋은 경험이었지만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제가 후임들에서 하는 말이 있습니다.
    10년 후 당신의 모습을 보라고요.
    저는 그 이후 화학제품 딜러 영업을 14년째 하고 있습니다.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10년 전에 10년 후의 모습을 생각했고 이제는 10년 후를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고민을 하신다면 10년 후의 모습을 보세요.
    거기서 답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19.09.30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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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 00학번

    먼저, 품질관리 직무를 선택한 이유가 궁금하네요. 왜 품질관리를 원하는 직무로 생각했는지와 본인의 성격 등과 맞는지 고민을 많이 한 것인가요?
    일단, 품질관리도 조직에 따라서 업무 수준이 다릅니다. 산업의 규모가 클수록 업무가 더 디테일해지며 업무 특성도 다릅니다.
    따라서 왜 품질관리 직무를 생각했고 미래에 어떤 전문가 또는 어떤 사람이 될지 부터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품질관리 직무를 위해 본인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하고 있는지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19.09.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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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03학번

    직장 생활로 끝을 내느냐, 아니면 나중에라도 창업의 길로 가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어디로 가는 조언을 드리기보다는 각 분야에서 일을 했을 때 내가 나중에 무엇을 성취하고 만들어 낼 수 있는가? 에 관점을 두고 고민하시면 어떨까 싶네요.

    19.08.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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