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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학병원 청년인턴

조회980
22.03.13 작성

안녕하세요 제가 공무원 시험준비한 나머지 경력이 없다보니 


나이가 현재 30대 초반인 남성입니다.


지방에 있는 대학병원 청년인턴에 지원했었는데 서류합격하여 


현재면접까지 본 상태입니다. 부서는 채용공고상으로는 총무팀 아니면 원무팀입니다.


근데 주변에서는 6개월 하고 정규직 전환이 되지 않는곳은 가봐야 시간낭비라고 하네요.


물론 붙고난 후에야 고민하는게 맞긴 한데 


현재 제 상황에서 만약 붙으면 가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진짜로 그저 시간낭비인가요


무엇보다 대학병원 청년인턴은 정확히 무슨일을 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물론 면접전에야 직무에 대해  조사는 하고 갔지만 정확히 체감이 가지를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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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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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담당자 / 13년차

    몰 고민하세요 부딪혀서 경험해보고 관두셔도 늦지 않아요~ 두려워하지 마시고 직진하세요~
    서류 넣었을때 의욕적인 마음으로
    짧게 근무해도 경험한 일은 어딘가에 도움이 되는 날이 오거든요

    22.07.06 수정
  • 당연히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2.03.15 작성 신고
  • 인턴을 하더라도 남는 시간을 취업을 위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여유가 된다면, 그리고 그 인턴 경험을 이력서에 넣었을때 향후 원하는 취업계통에 득이 된다면 저라면 가겠어요. 저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을때 걱정이 많은 타입이라면 (저는 그렇거든요) 어떻게든 움직이는게 낫다고 봐요.

    22.03.1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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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저라면 당연히 경험해봐요....

    22.03.1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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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인영업 / 25년차

    안녕하세요?
    병원업무직에 지원하신걸로 보아, 관심이 있는 분야라서 지원하신거라고 생각됩니다
    인턴또는 비정규직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정말 성실하게 일할 자신이 있거나 의욕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지원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인정받아 정규직 전환되면 그것이 바로 나의 직장이 되는것입니다.
    평생직장의 개념보다는 평생직업의 개념을 갖고 일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성실하게 일하며 같이 일하는 동료분들에게 인정받으면 시간낭비는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인턴은 시키는 일 다하는 직무라고 생각하시면 마음 편합니다.
    성실한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하는 모습은 누가 봐도 좋아보이고, 괜찮은 사람으로 평가 받는 지름길 아닐까요?
    승승장구하세요

    22.03.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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