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It 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일반적으로는.. 회사를 하향해서 이직을 하는게 다음 이직에 유리하지는 않아요. 지금 회사에서 좀 올리면 옮길수있었던 곳이 다음 이직때는 갭이 클수있죠.. 다만 케바케인 부분도 있으니 잘 생각해보셔요.
참 아쉽네요.
일을 따라온게 아니지요?
오래 고생 하겠네요.
일을 찾으세요.
내 일!
내가 좋아 하는 일.
어쩔수 없이 돈벌이 때매 하는 일은 가장 단시간에 마치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일에 많은 시간을 투자 하세요.
순리대로 물흘러가는데로 한번 생각해보세요 지금 후배님께 제안이 왔고 갈등을 하시죠? 그냥 받아들이세요 아니면 앞으로도 많은기회가 올겁니다
지금 현직장이 안정적이고 만족스럽다면 고민을 해야할 부분이지만. 어차피 다른 회사 이직을
고려하고 있나면 지사장 업무도 경험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사업을 하기위해서 전체적인 그림을 보는 관리자로서의 경험도 무척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회사에 인생은 거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해당 선택이 내 커리어에 내 몸값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가 중요합니다.
답변이 너무 늦은 것은 아닌지요.
글을 보니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분 같아요. 자세한 얘기가 없어서 회사 부분은 제 생각을 그냥 얘기할게요.
저는 개인적으로 조직에서의 경험은 어디나 비슷한 것 같아요. 차이는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내가 하는 일은 무엇인지 업종이나 부서가 크게 달라지지 않는 이상 비슷하죠. 나이를 보니 많은 것도 아니예요. 나이가 더 들고 사회생활 계속해도 지금 이직하면서 생기는 두려움과 욕심은 계속되죠. 용기를 가지고 하고 싶은 일을 하시라는게 제가 드릴 조언이예요. 너무 늦은거 아니야? 실패하면 어쩌지? 그런 생각하지말고 내가 하고싶은 것을 하자! 그런 마인드 기지세요. 힘내요^^
업무경험이 아니라 회사경험이 부족해서 고민 되는 건가요? 회사의 시스템은 비슷한 규모들은 다 거기서 거기일텐데...이 상황에서는 그 신규 회사의 잠재력(상품성과 지속발전 가능성, 연구역량등)을 고민해서 봐야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05학번입니다. 인생에 많은 기회가 오지만 두려워하면 다신 안올지도 모릅니다. 인생은 아직 깁니다. 저는 도전할 수 있을 때 도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화이팅!
인생의 그림을 그리면서 움직이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개인사업을 할거면 거기에 필요한 준비겸 일과 연계시키는게 현명할거 같구요. 대기업만 다니다 보니 모르는건 없은반면 아는것도 없는 경우가 생기더군요.
지금 많이 받는것 보다 인생 목표에 맞게 원하는 만큼의 기간을 설정해 두고 설계하심이
어디를 가던 배울껀 많습니다 지금 하는일에 어느정도 숙지가 되었다 하여 다른 회사에서도 난 다 해낼수 있어라는 생각은 큰 오산이에요 더군다나 사업을 하실 생각이시라면 어느곳에 가시던 더 뭐든지 디테일하게 배우세요
동종업종은 아니지만.....본인의 능력 또는 업무스킬에 믿음이 잇고 확신이 있다면 더욱 높은 포지션에서의 근무를 추천드립니다~
부족한4/5 후배님이 채우시면 됩니다!!
회사의 안정성을 살펴보세요. 잘나가던 회사가 갑자기 어려워지는건 대기업도 흔한 일입니다.
회사가 속한 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산업인지, 그 회사가 산업 내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지, 등등 충분히 분석해보고 결정하기 바랍니다.
절대 오산이에요. 회사 규모는 그 회사의 맷집과비례합니다. 큰 파도가 치면 작은 기업들은 생존이 우선이라 시스템이나 우선순위 등을 챙길 여유가 없어요. 그 안에서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것이 직원입니다. 작은 기업의 기회는 앞으로 계속 있으니 경험을 더 쌓으세요. 이직은 작은 규모의 높은 자리 보다 더디 가더라도 규모가 있는 기업에서 쌓아야 합니다.
적성과소질이 맞고 열정과겸손이 있음 해내겟지만 그회사 아이템의 시장전망 지속적수요와개발. 기존 영업부문 연령 조직.그리고 그전 지사장의 할일 전지사장상황이해등이 필요하겟지요.누구나 세상은 자기를위한 의사결정을하지 후배를위한 배려를하지않으니 잘생각해보실뿐 조언이 의미가있을까싶고 현잡이 연렴이 되도 유사기업에 재취업이 될런지도 고민해보심이. 경험은 아무리해도부족하니 그건 부딫히며 느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