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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느 곳을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조회1,202
22.03.17 수정

온세미컨덕터 설비 테크니션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NC필드서비스

두 곳 다 합격하였는데 복지는 온세미가 좋고

자기개발은 미쓰비시가 좋은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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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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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전자엔지니어 / 26년차

    비전 있는 곳에 자기개발 쪽을 추천합니다.

    22.03.1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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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전자엔지니어 / 6년차

    온세미로 가면 나중에 반도체 대기업으로 이직 가능할듯요 그리고 미쓰비시를 가면 PLC를 하게되니 3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1. 영어를 잘하면 경력쌓고 지멘스를 간다
    2. 장비회사로 간다(비추)
    3. 대기업설비보전으로 간다(온세미가서 반도체 대기업으로 옮기는 것보다 비추)
    1번말고 온세미보다 메리트가 없지만 장점은 나중에 PLC잘하게 되면 부수입도 가능 ㅋㅋ

    선택은 본인의 몫
    온세미 : 공부 덜해도 무난하게 클수있다
    미쓰비시 : 공부계속해야한다. 미래가 능력에 비례함

    22.03.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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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전자엔지니어 / 22년차

    부천에 있는 온세미를 말하나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온세미를 알고 있어서 그런지 온세미를 권하고 싶습니다.
    둘다 대기업이겠지만 추후에 관련업종으로 이직하는것까지 고려하신다면 온세미가 좋아요.
    원래는 페어차일드 라는 회사인데 2년전에 온세미에 합병되어서 신규 아이템 개발에 짜증이 나기는 하지만요...^^

    22.03.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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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전자엔지니어 / 4년차

    급여도 서로 많이차이 안나고 다른 부분도 비슷해보이는데 업무상 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

    필드서비스는 고객을 상대해야 하는 일이고 트러블슈팅 하면서 마찰이나 새벽대응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Nc가 무슨 의미인지 잘모르겠네요. 지방사업장을 돌아다닐 수도 있는 직무인 것 같습니다.

    온세미는 공장에서 유지보수하는 업무입니다. 다루어 볼 수 있는 설비의 종류는 더 많을 것 같습니다.

    오래다닐 회사라고 생각하고 입사할 계획이라면 온세미를 가시고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 온세미가 자기개발도 더 좋을 것 같아요. Nc가 무슨의미인지만 알면 정확히 서포트 해 드릴텐데 제가 필자분 상황이면 온세미 갈 것 같습니다.

    22.03.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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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7년차

    전 복지 갑니다

    22.03.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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