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진로가 고민입니다
현재 산안기, 소방쌍기사 보유중입니다.
포스코건설 계약직(고속도로 현장) 안전관리자로 일 하게 되었는데, 안전관련 자격증(위산기, 대기) 등을 취득해서 안전으로 가는게 좋을것인지, 토목 기사를 취득하여 토목직 공기업으로 가는것이 좋은지, 전기기사를 취득하여 전기직 공기업(전기안전관리자로도)이 괜찮은지 시너지 효과 면에서 여쭈어 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전공은 식품쪽이라서 셋다 무관합니다.
근무지에 제약-(지방 현장)-이 없으면 여러곳 지원하여 먼저되는곳에 다니세요. 되는게 우선입니다.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전기쪽이 전망이 있을것같습니다 대우도 좋은것 갔더라고요 화이팅 하세요
꾸준히 공부하는 모습이 대단하네요
전기는 활용도가 높지요
다만 전기관련 일이 메인회사로 가셔서
실무를 진득허니 5-10년 버티시고 실무 경력을
쌓으시면 더 좋은 앞날이 있으리라 봅니다
공부하는 습관을 토대로 기술사라도 하신다면..
현재 보유 중인 자격증과 가장 밀접한 곳으로, 본인이 가장 관심 있고 자신있을 것 같은 곳을 선택하셔야 장기 근무 가능합니다!^^
토목 공기업, 공무원이나 전기쪽 공기업 공무원 추천드립니다. 좀 더 관심가고 재밌다고 생각하는 것을 하세요.
토목도, 전기도 안전부분에 역량은 어느정도 필요하니까 시너지라고 하는게 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