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9215955 Lv 5

경영·비즈니스기획 / 1년차

일단 1~2년만 다니고 중고 신입으로 새롭게 들어갈 거라면 연봉이 낮아도 그렇게
문제는 없습니다. 근데 본인이 최소 5년 이상 다니면서 이직을 하던 계속 다니던 할 거라면
연봉이 중요합니다. 계속 다닐 때에는 당연히 그 연봉을 받으니 중요하고, 이직을 해도
이전 직장의 연봉을 기준으로 협상을 하기 때문에 너무 낮은 연봉이면 크게 올리기도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본인이 정말 원하는 조건이고, 3년 후에도 비슷한 연봉을 감내할 수 있다면 도전해보시고
그게 아니라면 좀 더 찾아보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아니면 다니면서 계속 지원해도 되구요.

mentor4492036 Lv 1

2년차

경력을 쌓았을 때 그게 도움이 꽤 될거 같으면 다니고 아니면 패스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mentor8062170 Lv 2

MD / 8년차

연봉.. 신경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처음에 신경쓰지 않고 낮은 연봉으로 시작했는데..
이직을 할때마다 희망 연봉을 적어도 전회사 연봉때문에 희망보다 많이 깎입니다. 희망연봉은 희망일 뿐이라곤 하지만, 주위 지인들 대비 하면 폭이 많이 차이가 납니다..

mentor4622329 Lv 1

솔직하게 말씀 드리면 저는 급여가 낮더라도 기업의 미래를 보고 결정하는 사람이다 보니 그곳에서 자기 자신이 더 클 수 있다면 저는 과감하게 도전해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지금 계약직으로 시작해 1년이라는 시간이 채 되지 않아서 정직원 계약까지 제안을 받고 그러면서 이곳에서 제가 더 커가고 있는 것을 보고 작은 회사와 낮은 급여라도 내가 재밌어하고, 열심히 하다보니 이렇게 일적으로 많이 클 수 있었구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높은 급여와 좋은 회사도 좋지만 내가 즐겁지 않고 몸만 왔다갔다 하는 직장이면 남들이 봐도 좋은 직장이어도 그게 무슨 의미인가 싶습니다....내가 재밌고, 잘 할 수 있는 곳에서 시작해서 그 직업에 흥미를 가지고, 자부심을 가지는게 저는 우선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글쓴이 분이 어떤 선택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글쓴이가 행복할 수 있는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mentor6608073 Lv 5

편집디자이너 / 13년차

2400보다 낮으면 최저시급이 안될수도 있는데.. 음..

mentor1789363 Lv 4

돈에 신경 쓰지 마시고 직원에게 인격적으로 대하는지를 먼저 보셔야 합니다. 회사에서 최소한 3년을 버터야 경력으로 인정을 받으니 말이죠.

징검돌 Lv 2

12년차

저는 연봉에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회사에서 주는데로 받고 들어 갔습니다. 제가 처음 받었던 연봉이 2600이었습니다. 심지어 저는 대학원을 나왔데 말이죠 그래도 적응잘하고 열심히 하면 연봉은 올라가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연봉 인상이 너무 더디게 올라가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이직 활동중에 있습니다. 연봉과 내가 하고 싶은일에 잘 생각하시어 선택하시구요 그래도 이 연봉이 의심적다면 2400보다 더 주는데로 조급해 마시고 더 찾아보는건 어떨까요!!!

mentor6335038 Lv 1

화이팅

mentor5927022 Lv 1

지금은 연봉이 낮더라도 시간이 흘러 연차가 쌓이면 연봉도 올라갈 것이고, 그 분야에서 전문성도 쌓을 수 있고, 하루하도 빨리 더 많은 경험과 경력을 쌓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일단 다녀보고 정 아니다 싶으면 이직하는 방법도 있으니까 다녀보시는 걸 추천할게요~!

mentor5553860 Lv 5

1년 후 이직하면 될듯...

mentor5296626 Lv 1

5년차

저도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회사로 가게되면 회사의 업무+연봉 토대로 책정하는 곳도 있어서 중요합니다! 그리고 한 회사에서 갑자기 연봉이 늘어나는 일은 없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졸업 후 너무 늦게 취업하는 것도 좋지 않아요. 제 생각에는 경력에 도움이 되는 일이면 길지 않게 다니시면서 다른 곳을 알아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화이팅!!

eric1988 Lv 4

네트워크엔지니어 / 2년차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첫직장에서 낮은연봉으로 시작하시더라도 기술을 배우면서
경력을 쌓으세요.

세상에 100프로 입맛에 맞는 직장은 없습니다.

1. 집, 회사 거리
2. 직무 매치
3. 연봉
4. 복리후생
5. 회사 사람들 분위기
6. 기타등등

mentor7035284 Lv 2

웹개발자 / 16년차

연봉부분은 당연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많이봅니다.!!
솔직히 처음부터 몸은 몸값으로 대기업을 가려면 하루이틀 문제로 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본인도 잘 알고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요즘은 이직에 대한 거부감도 크게 없고 자유롭게 하는 분위기입니다.
처음부터 무조건 연봉이 적다고 그만두고 더 높을 곳을 위해서 막연히 준비하기 보다는
중소기업 / 중견기업 / 대기업 순으로 2~3년 과정으로 자신의 경력을 관리하면서 이직하는 방법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첫직장을 2400으로 시작했다는건 자신도 그 스펙이기 때문에 시작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막연히 준비한다고 절대 연봉은 저절로 오르지 않습니다. 나이가 많지 않다면 일단 시작하고 경력을 쌓으면서 이직을 하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회사가 크든 작든 1년이든 2년이든 사회 생활하면서 배운 경력은 나중에 본인에게 그만큼 값어치로 분명히 돌아옵니다.

mentor5659602 Lv 3

생산직종사자 / 5년차

처음은 ㅇㅋ 후에는 옮기길

mentor0867083 Lv 2

설치·수리기사 / 8년차

취업 준비만 하면서 시간만 보내기 보다 취업해서 일도 배우고 알아 가는게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만 아무리 신입이라지만 초봉이 너무 낮다면 피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mentor0541276 Lv 5

매장관리자 / 7년차

네 연봉 센 곳에 가려면 준비 많이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