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조리사로 일하다가 그만두고 쉬는중인데요
자격증을 취득하여 다른 곳으로 이직하는 건 어떨까요?
허리에 무리가 안가는 직업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ㅜㅜ
허리통증이 심해진다면 계속하고 싶어도 당연히 못하지요.. 이게 제일 심하면 무서운건 통증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후유증으로 일어서지도 못합니다. 저도 택배 간선쪽 일을 하고 직급 차장(현재 27세 - 1993년생)까지 달고 나서 회사에서 부려먹고 스트레스 때문에 다른데 지원 중이기도 하지요.. 그렇지만 고민자님이 하시고 싶은 직종이 어디신가요? 알려드릴게요..
나이가 몇살이나요?
나이가 아직 어리다면 자격증 취득해서 사무직 추천할게요
저도 서빙쪽 하다가 건너건너 이직중이긴한데 지금 공부해서자격증취득하랴고 하거든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