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는 회사와 관련이 있으면 쓰시고
관련이 없는 경력이면 쓸 이유가 없습니다.
면접관 입장에서는, 공백기가 1년2개월이든 1년이든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
채택부탁드립니다.
이직하는 지원하는 포지션과 관련 업무, 경험이라면 1개월이든 3개월이든 쓰는 것이 좋아요.
입사지원자 입장에서 말고 회사 입장에서 자소서를 작성해 본다면 무슨 뜻인지 아실거에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자신의 장단점 보안과 연계성 있게 잘 드러낼수만 있다면 써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단 부정적인 면이 많다면 오히려 마이너스 된다고 생각되기에 잘 생각하셔서 쓰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직하고자 하는 회사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봅니다.
화이팅하세요.
3개월도 쓰는데 기타나 상세사항에 부가적인 내용을 자세히 쓰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 그게 또하나의 사회경험을 했다는 것이고 면접 볼때 말할 수 있는 경험 중에 하나가 되지 않을까?
이직하는곳과 연관지어져서 자신을 잘 드러낼 수 기간이라면(스토리가 있다면) 쓰는게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잦은 이직으로 보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될 듯 합니다.
3개월도 관련 분야라면 쓰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될거에요
3개월 계약직도 많이 있어서요
알바도 쓰시면 좋구요
글쎄요. 관련직종이 아니라면 안쓰는게 좋을듯 합니다. 면접시 구두로 공백기는 설명하면 될것 같음
안녕하세요.
이전 직장의 근속기간을 고려해서 기재여부를 결정하시는게 좋습니다.
한 직장에서 오래 근무하셨다면 3개월을 적어도 무방하나, 그게 아니라면 빨리 그만두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가 생각보다 길어져서 공백기간이 긴 사람도 많이 있기 때문에 1년 2개월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3개월이면 쓰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거기서 얻은 유의미한 결과물들이 잘 찾아보면 있을 거예요.
또한 밑에 분 말씀처럼 퇴사 사유에 대해서 잘 말씀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
나는 일단 쓰긴하는데. 3개월이면 아마 이것저것 물어보겠지. 왜 3개월만 했냐에 대해 .... 자의로 그만 둔건지 타의로 그만 둔건지 등. 잘 답변할 수 있음 적고 아님 안적는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