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중소 정직원1년 후 이직 어떤가요?
나이는 24이고 졸업 후 현재 관련직무 인턴 중입니다.
스펙으로 가진건 토익밖에 없어요 (940점)
인턴하며 컴활1급, 오픽, 관련 기사 자격증 준비 중입니다.
현재 인턴으로 근무중인 회사는 중소기업이에요.
인턴 종료후 정직원 제안이 오는데, 1년 정도 더 다니며 틈틈히 스펙쌓고 중견기업이나 대기업 취준 가능할까요?
인턴에서 끝내고 취준하는게 나을까요? 고민입니다 ㅜㅜ
경력쌓으면서 자격증 취득해서 이직하는게 좋을거같아요.토익 940점이면 자격증 취득하고 경력만 있으면 되겠네요. 나중에 이력서 쓸 때 도움될 수 있게 중요한 업무는 기간하고 잘 정리해서 메모해두시면 좋겠네요
지금 다니는 회사 생활이 괜찮거나 돈이 필요하시다면 더 다니시면서 스펙을 쌓으면서 준비하셔도 되고 그게 아니라면
중견기업 대기업 취준하는것도 좋은거라고 생각합니다
3년은 채우세요 그 이하는 경력으로도 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1년이면 그 시간 버리게 되는 겁니다.
대기업 신입으로 갈거라면 상관 없지만요.
1년 경력은 실무능력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최소 3년에서 5년입니다.
진심으로 원하는 기업에 도전할 것이라면 조금더 경력을 쌓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아예 못한가는 것은 아닙니다.
1년 경력으로 공기업에 지원해 경력을 1년~3년 더 쌓고 경력직으로 이직할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에서 어느정도 경력을 쌓으면 좀더 큰 규모의 기업에 경력사원으로 입사하기에 매우 유리 합니다.
현재 근무중인 기업이 중소기업이라도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고 경험하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첫 시작 대기업은 현실적으로 매우 희박하고, 정직원 전환하고 사회생활 기초도 쌓고 배울겸 다니는것도 나빠 보이지는 않는데요?
처음부터 뭔가 근사하게 시작하고 싶겠지만 현실은 아닙니다...스펙이 뛰어난게 아니라면 차근차근 경력을 쌓고 경력으로 대기업 도전하는데 훨씬 수월할거같아요
토익만 가지고 대기업은 무리로 보입니다.
4년제 어디를 무슨과를 전공으로 했는지 알수없어서 답변이 어렵네요
중소기업에서는 제대로 갖춰져있지 않기 때문에 무엇을 배우고 어떤 업무를 익혀갈지 정하는게 중요합니다
인턴 끝나고 취준하면 취준한다고 시간이 소비될테고 취준한다고 바로 원하는 기업에 들어 가기도 쉽지 않으니
정직원 제안이 오면 회사를 다니면서 경험을 쌓으시면서 이직준비도 틈틈히 하는 걸 추천드려요.
이직도... 회사 그만두고 이직할 회사 알아봐야지 하면..당장 이직할 회사 찾기 어려워요..현실은 냉정합니다.
저도 사회 초년생때 3년 경험 쌓고..이정도면 나도 어디가서 경력직으로 갈 회사를 많을거다 하고 알아보니
현실은 넉넉치 않더라구요..친구중에는 회사 나와서 이직할 회사 알아 보는데..1년 걸린 친구도 있었구요..
회사 다니면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면서 이직할 회사에 대한 준비를 꾸준히 해서 도전하시길 바래요
중소에서 중견까지는 모르겠으나대기업은힘든게현실입니다.
요즘에는중고신입을더추구하는추세이니경력좀쌓으시고이직하는걸추천합니다!
신입으로2년정도실무쌓고이동!1년반에서재정상문제가안된다면퇴사후준비하는것도나쁘지않겠죠
요즈음은 경력을 인증해 주는 추세이고 우대함으로 지금 다니는 중소업체에 다니면서 틈틈히 준비하여 원하는 대기업에 응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인턴하는 기업이 중견~대기업이라면 후자를 추천했겠으나, 중소기업이라면 1번을 추천합니다.
업계 1위거나 글로벌한 기업이 아니라면 중소기업 인턴은 솔직히 이름 값이 많이 없는 편입니다.
그래서 1년 정도 실무 배우고 경력 채우고 중견~대기업 도전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