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생산직은 말그대로 기계가 대신할 수 없는 그런 단순 포장, 성형, 적재 등을 하는 육체적 노동이 수반된다면 그래도 OP는 설비에대한 전반적인 컨트롤을 하는 직무로 조금 더 수월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업체마다 요구하는 OP의 업무 범위가 달라서 명확히 딱 저부분만 한다고 말씀을 드릴 순 없지만 큰 개념으로는 단순 생산직은 생산 공정에 수반되는 작업이 주된 업무라 생각하시면 되겠고, 생산 OP는 생산공정에 필요한 설비에 대한 유지, 보수 및 컨트롤을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Op가 어느선까지 관여하냐에 따라서 달라 질 것 같습니다.
단순히 자재만 교체하는 인력이라면 일은 쉬우나 배워 갈 것이 적고 흫미도 금방 잃을것이고 불량관리며 P/G까지 관려한다면 일은 좀 힘들 수 있으나 배워가는 재미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회사마다 Operator를 운영하는 방식이 조금씩 상이하니 어떤 업무까지 관여하는지 알아보고 잘 생각하여 입사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조금은 힘들고 어려워도 참고 견듸면 머지않아
열심히 하였다는 보람을 느낄겁니다
누구든 차음부터 잘하는 사람없습니다
그래도 취업 할 곳이 있으니 좋겠습니다
아무튼 열심히 해보세요
꼭 취업하시길 바랍니다
복지도좋을거같고 생산직이라 힘든건어디가나또까튼대요 그래요 제경험상 어떤일을하냐에 딸린거같아요
생산직은 힘들긴 해요 하지만 할만한거같아요 ㅎㅎ
머리쓰지 안아도대고 몸쓰는일이니까요 ㅎㅎㅎㅎㅎ
업무는 자신의 적성, 급여, 복지 등에 영향을 미치지만 사람간의 관계성과 조직문화도 중요합니다. 같이 고려해 보심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