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을 살려서 취업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전공이 아닌 쪽은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쪽 전공자만큼 능숙해야 하니까요, 성공하기 위해서는요.
대부분은 인테리어 설계와 시공 쪽으로 많이들 가고 있습니다.
다만 자신이 하고싶은 일이 다를 경우, 전공 무관하게 간 친구들도 있구요.
누가 어딜 갔냐가 중요한게 아닌 자신이 원하는 일을 행복하게 하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무슨일을 하든 응원할게요 잘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공무원준비하다 안되서 it쪽 웹개발자로 전향해서 지금은 한 경력 7년 됐는데 연봉5000이상 받고 일하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다양한 경험을 해보세요 꼭 내가 선택한길이 답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저는 불어불문과, 신문방송학과 복수전공한 11학번입니다 :) 서울에서 미디어 쪽 기자, 에디터로 일하다 쉬다가 현재 다시 구직 상태입니다. 전공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전공 살려 취직하길! 응원합니다!
전공살려서 서울 인테리어디자인회사에 다니구있어요.다른전공도고민햇지만 일단 배운전공먼저 경력 조금쌓고 고민해보려구여.
캐드 사무직 ,인테리어 회사 건설 회사 등으로 취업 했습니다
회사마다 전문적으로 하는 분야가 달라서 꼭 찝어 줄수는 없지만
제 주변에는 아파트 ,전시디자인 ,백화점인테리어 ,도로 공사,소방관리등 다양한 분야로 취업 했습니다
얼마든지 새로운 분야에 취업 가능 합니다.
전혀다른길도 한번 고민해보는것도좋을것같아요 이공계열전공생인데 너무맞지않는것같아 4학년때부터 디자인공부하고 졸업후 반년더공부해 자격증 5개따고 광고디자인기획팀에서일하고있습니다
정보통신공학 학사 전공 2008년 졸업 해서 지금은 외국계인증 기업 10년째 다니고 있어요.
사람일이라는게 알 수는 없는 일이지만 여러회사에서 보편적으로 필요로하는 서버관리, 인사담당, 회계재무 등 이런 쪽으로 자리잡으면 이직할때도 기회가 더 많을꺼예요
사회현실의 즉각하여 다들 전공에 맞게 취업을한답니다 근데 살아보니 그게 답이 아니더군요 살다보면 자기 자신이 즐겁고 하고싶어지는 일이 생깁니다 그때 그마음 놓치시지 마시고 캐치해서 살아가기를 바라겠습니다^-^
주변 사람들보니 과에 관련해서 취업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전공과 상관없이 다른일을 택해서 일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저는 패션디자인과 졸업하고 운좋게 전공과 관련해서 계속 지금도 일하는중이구요.
저는 일반 회사로 취업했어요~ 전공과는 전혀 무관한 쪽으로, 대신에 제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일을 하고있어요~ 급여는 많지 않더라도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 받지않는 것이 중요한 거 같아요~
전공관련된 작은 회사부터 차근차근 경력을 쌓았지요
지금은 중견기업에 다니고있고 10년쯤 경력쌓이니 대기업 면접보고 다닙니다...
it전공입니다
전공을 살리진 못하였지만
영업직으로 취업하게됬습니다
어느분야든 성실을 기반으로 적극성있게 일머리를 배울 자세가 되어있으시다면 어디서든 잘하실거라고 믿습니다
난 디자인전공이고 테마파크 디자인팀 사원으로 입사했어요. 전공살려서 잘왔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디자인팀의 일이 엄청 포괄적이고 공원을 꾸미는거다보니 기본적인 페인트질부터 다해야해요. 디자인전공을 살리고 싶다면 디자인팀많은부서나 아예디자인회사나 그런쪽을추천해요! 와서 디자인을 배워 내 몸값어치 올려서 이직하는게 좋잖아요? 저는 그래서 이직준비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