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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개발에서요....

조회883
22.04.25 수정

전 한번씩 개발을 하다가 너무 헷갈리면 집에 잡동사니나 재활용쓰레기라도 두어개 가져다 두고

곰곰이 생각보는 편인데요....  ex) tv리모컨을  1 0 4 누르고 채널 Up Down 을 누를때 리모컨의 동작



건축에 보면 정확한 용어는 모르지만 유리상자에 조감도? 같은것들로 채워놓고...원리를 좀 파악해볼려고 하는데요....

궂이 매트랩이나 프로세서도 도형이 꼭 아니라도....

레고라던지....아님 플라스틱 같은것들로 만들어볼려면 어떤게 있나요?

그냥 좀 지저분해도 종이랑 타자치다가 먹다남은 과자부스르기도 괜찮을까요??




노하우가 있으신분 있나요? 아님 정보처리산업기사 같은 자격증 책을 한번 더, 조금 더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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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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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개발자 / 28년차

    전 개발을 하다가 헷갈리거나 안 풀리면
    화장실을 갑니다.
    아님 산책을 갑니다.
    그리고 계속 생각을 하죠.
    그러다보면 풀리더라구요.
    그냥 님도 이것저것 해보시고
    참을 잔다든지 반려묘등과 논다든지
    조금 다른 관점에서 보시는 습관을 들이심
    어떨까 하네요.
    그럼....

    22.04.2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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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개발자 / 19년차

    제가 생각하기로는 무언가 생각이 떠올랐는데 글로써, 코드로써 표현이 안되는 상황 같습니다.
    표현이 안되어 다른 생각을 하다보면 헷갈리기도 합니다.
    그 순간 아이디어를 붙잡고 싶은데 안될 때 답답함, 시간만 흘러갑니다.

    저는 생각날때마다 메모장(예; 윈도 노트패드)에 타이핑합니다. 남이 읽지 못하는 글이라도 적고 저장할 때 제목을 잘 정합니다. 육하원칙이나 내 행동과 느낌을 포함시킵니다. 날짜도 포함해서 다음에 볼 때 헷갈리지 않게 합니다.

    파일이나 문서 등으로 기록했다면 잘먹고 잘자고 휴식을 취하고 나서 다시 기록한 것을 보고 생각나면 또 다른 곳에 기록합니다.

    자격증 책을 읽으면 좋은데 그 내용이 쉽게 설명된 책, 실생활 개념을 설명한 책을 읽어보시면 어떨까합니다.
    메모장에 적는 것보다 책 읽는 것이 어려워서 힘들긴 합니다.

    22.05.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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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개발자 / 17년차

    좋은 선생님이 있어요.
    Ben Eater 라고, 너무 잘 가르쳐요. 물론 무료 고요.

    https://www.youtube.com/c/BenEater

    또는 YouTube 에서 BenEater 처도 나와요.

    물론 영어로 이야기 하지만, 영상을 너무 잘 만들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끝.


    22.05.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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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개발자 / 21년차

    20년 이상을 개발자로 일을 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보면 많이 막힐 때가 많습니다.
    아이디가 안떠오를때도 있고.
    저같은 경우는 비슷한 기능을 가진 WEB, App등을 찾아 확인하고 또 생각하고 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순간 아~ 하고 떠오를때가 많구요.
    많이 막힐땐 거기에 몰두 하기 보단 한발 뒤로 물러나 막힌곳을 우회 하면서 작업합니다.
    그럼 다른 일을 하다가도 떠오를 때가 많은거 같네요

    22.04.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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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개발자 / 20년차

    ㅎㅎ 무슨 말인지 이해를 나만 못 하나 했는데 댓글 보니 제가 비정상적인 이해력이 아님을 알고 가네요.

    22.04.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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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psuedo code, uml, architecture design 등의 표현방식들이 존재합니다. 각자 특징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질문도 정리가 안되어 본인은 물론 타인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본인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22.04.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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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개발자 / 11년차

    플로우차트나 UML을 활용해보세요.

    22.04.27 수정 신고
  • 노트에 생각을 정리해서 쓰는 습관이 머리속이 복잡할때 효과적인 거 같아요 컴퓨터 툴보단 수기작성이 좋은거 같아요

    22.04.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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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취하신 건가요? 무슨말인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본인의 생각을 남에게 명확히 전달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22.04.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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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개발자 / 6년차

    괜찮은 생각이네요 정말 .. 개발하는 입장에서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다가가기 손쉽기도하고 .. 흠 모가 있을까요

    22.04.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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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멘붕해서 갈피를 못잡으시는게 티가나는데
    그럴땐 다른 직업군 사람과 이야기 하는게 도움됩니다
    지인중 설계쪽이나 3D모델링 하는 사람과 이야기 해보는게 좋습니다
    혼자 낑낑대면 1달 걸릴일도 하루만에 해결되기도 하거든요

    22.04.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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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트워크엔지니어 / 12년차

    오 천재신데요?

    22.04.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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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개발자 / 13년차

    요즘 시대는 정보화 시대 입니다
    인터넷이 되는 곳이라면 어디든 정보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먼저 생각해 보는 것도 좋지만, 기초를 알아야 생각의 범위가 넓어집니다
    많이 찾아보고 많이 공부하세요

    22.04.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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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기획 / 14년차

    먼말이에요?ㅎㅎ 질문이 뭔질 모르겠어요;;

    22.04.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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