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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송무사무보조 대기업 파견직은 별로인가요?

조회2,298
22.04.30 작성

대기업 파견직가서 많은 사람들 만나보고 대기업경험해보고싶은데 별로인가요? 24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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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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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마케터 / 3년차

    나이 어리고 사회초년생이면 괜찮습니다. 파견직은 야근도 없을거고 업무도 어렵지 않을테니까 다니는 동안 학원다니고 어학 만들어놓고 이직하면 됩니다. 대기업 다니면서 동기부여도 될거고 대기업 분위기도 느낄 수 있을거구요. 돈 받으면서 취업준비한다는 개념으로 다니면 돼요.

    22.05.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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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경험해보시는 건 개인의 자유이나, 후에 취준과정으로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22.05.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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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바운드상담원 / 4년차

    실무경험 매우 중요합니다. 정규직이 아니더라도 정규직이 되기 전까지 경력을 꾸준히 쌓으시길 추천드려요~

    22.05.1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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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담당자 / 7년차

    20대 초반에 대기업 파견직으로 근무하는것도 좋지만 본인 커리어를 쌓고, 추후 이직을 생각하고 있다면 파견직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파견직이 좋은건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회사마다 파견 후 퇴사를 하는 곳도 있고, 채용을 유지하는곳도 있어 고민을 많이 해보시고 결정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22.05.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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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담당자 / 10년차

    대기업 파견직은 24살이라면 차라리 정식 직원인 중소기업을
    택하세요. 그래야 ! 더 ! 오래 근무할 수 있어서 퇴직금도 나중에 10년이상이면, 꽤 많습니다.

    22.05.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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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담당자 / 11년차

    이력서 상의 경력 관리는 될 수 있어도, 거기 다닌다고 님의 경험 및 능력 업그레이드는 안될 겁니다. 대기업 특성 상 업무가 한정되어있어 신입도 1주일 교육해도 끝날 정도로 쉽고 경직된 업무일테니까요.

    22.05.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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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서 / 3년차

    저 지금 대기업 파견직으로 일하고 있어요!
    근데 생각보다 급여도 많지도 않고 협력사를 은근히 무시하는게 있어요
    중소기업가시더라도 정규직 추천해요,,

    22.05.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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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서 / 9년차

    네 법무법인 소속 정규직 추천드려요

    22.05.11 작성 신고
  • 자체파견직이 아니면 그 회사 사람이 아니에요~

    22.05.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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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송무업무는 소송관련 업무를 말하구요, 보조라고하면 재판 등 소송진행 과정 서포트 정도 일거같아요!

    22.05.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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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담당자 / 12년차

    파견직은 그 회사 직원이 아닙니다. 직원은 계약직, 정직원.

    22.05.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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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담당자 / 12년차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대기업을 경허하고 싶다면 계열사 또는 자회사 중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기업을 찾아들어가시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대기업 1차 협력사에가서 그 대기업과 밀접한 업무를 보는 부서 정도면 충분합니다.
    대기업을 파견직으로 들어가는 것이라면 정규직 전환을 전제로하고 있지 않는 이상은 대체적으로 스펙으로의 큰 의미는 없습니다.

    22.05.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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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담당자 / 11년차

    파견직은 언제나 외인부대이며, 차별의 대상이 됩니다.
    대기업을 경험해보고 싶으시면 인턴쉽에 지원하시는걸 추천합니다.

    22.05.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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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22.05.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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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담당자 / 7년차

    24살이면 경험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다만 연봉이 높고 하는 일이 대기업스러운곳에 가세요. 연봉적고 사무보조만 하는 업무하는 곳인지 확인 잘해보시길 바랍니다. 업무가 어떠냐에 따라 경력이 될수도 있고, 시간낭비가 될수도 있어요. 나이가 어리시니까 경험해보고 아니다 싶음 빨리 다른 직장 구하시고, 최대 4년까지 근무할수 있는 업무가 괜찮은 곳이라면 4년 후에 같은 직군으로 연봉 높여서 이직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좋은 곳에 취업하시길 바래요.

    22.05.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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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담당자 / 13년차

    24살이면 한번 해보시는것도 괜찮요. 사무보조는 전문적 이거나 숙달로인해 커나갈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서른이 넘으면 갈곳이 없어질 겁니다. 딱 2년만 경험해 보는걸 추천 드립니다. 사무보조의 좋은 점은 일단 파견직 이기 때문에 9 to 6가 확실하고, 주어진 업무만 처리하면 되기 때문에 부담이 없습니다. 야근은 수당이 따르지 않으면 거절하면되고 내게 주어진 업무만 문제없이 처리한다면 그누구의 눈치도 볼필요가 없으며 솔직히 사무보조 파견직 직원에게 중요한 일을 맏기지 않습니다. 거진 초기 매뉴얼 대로 일하면 될것입니다. 때문에 칼퇴가 가능합니다. 보통 파견직도 큰회사에서 하기때문에 여러 사람들을 관찰하며 어떤 일이 나에게 맞을까 고민해보고 칼퇴 후 진로에 맞는 자격증이나 학원등을 재직자지원과정 등을 찾아 준비하여 2년 또는 1년뒤 이직을 하시면 됩니다.

    22.05.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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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상담·운영 / 10년차

    할만해요~ 15년전이라 지금이랑은 많이 다르겠지만 많은것들이 어려울수는 있습니다. 복장. 언행. 업무수행. 관계 등등... 경험삼아 해보기엔 좋은거 같아요~^^ 기왕이면 정규직 전환하세요~~

    22.05.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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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보조 / 11년차

    9211044님 짧은글에 모든게 담겨있습니다..제가 현재 대기업사무보조입니다. 대기업 시스템에대해 이해도 많이하고 많이 배웠습니다. 그러나 욕심많을때 가능한일이고 전 욕심이 많아서 그냥 배운걸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이직합니다

    22.05.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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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담당자 / 3년차

    개인적으로 나이 어리셔서 비추천 합니다 욕심많으시면 비추라고 남기신 분 완전 공감하면서
    대기업경험해보고싶은 어리신분이 욕심안생길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ㅠ
    제가 다니던 곳에 송무팀 업무하던 동갑친구 있었는데 계약 만료되고 경력살려서 다른곳 갈데가 마땅치 않아 굉장히 우울해 했습니다
    송무팀사무보조라는게 서류 한보따리 싸서 등기소나 우체국가서 처리하는거 왔다갔다하는 일일텐데 실제로 그거 외에 부서원들이 급하게 시켜야될 일 있으면 아무때나 불러서 같이하는 심부름보조(전문성떨어짐..쉬운알바정도)
    실제로 파견직 가면 파견직/ 계약직 /무기계약직 / 정규직 입사하게 된걸로 계급이 갈리고 실제로 일하는 건 비슷하다고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본인한테는 기회도 안오고 급여도 가장 짭니다 거기서 부터 박탈감드는데 회사 생활하면서도 사원증 종류다르고 명절상여금 이나 연차횟수 내부규정상 달라지는거 몇가지 있는데(상여금같은거 파견직은 10만원에서 30만원정도, 계약직들은 급여100%로 상여월급만큼 가져가는데 그럼 몇백은 차이나게 받습니다. 어떻게드러가느냐에 따라서.....) 그런것들 2년정도 버티고 나면 보이지 않는 벽같은게 보이실거에요 파견직 보통2년인데 그안에서 다시 계약직 되고싶어서 아둥바둥 하면서 상사들 눈치보는거 괴롭습니다...ㅠ 계약직되면 무기계약직 할 수 있다고 간이고 쓸개고 다 빼먹고요 그런식으로 당근주면서 사람 피말립니다. 무기계약직 되더라도 정규직 아니기때문에 무기계약직만 10년넘게하다가 정규직 직급다는 사람도 봤고 팀장복 없으면 그것도 못하고 평생 사원 자기보다 어린 20대 무기계약직들이 40대한테 직급같다고 누구씨누구씨 하더군요; 24살이면 좀더 본인 적성에 맞는 일로 이력 채우도록 고민해보세요, 또는 전문직 자격증 준비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차라리 계약직들로 들어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경험삼아 계약직) 파견직은 생각보다 배우는것도 없고 이력상 도움되지 않습니다. 취업준비 하셔서 정규직 입사노리는것. 또는 전산회계같은거라도 따시면 선택의폭 더 넓어지실거에요

    22.04.30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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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아직어리시니 해보시는걸 추천해요 일단 대기업 시스템도 알수있고요 근데 욕심이많으신분ㅇㅣ라면 비추합니다

    22.04.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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