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6074493 Lv 1

제품영업 / 12년차

본인의 실제 적인 업무능력에 대해서 정확하게 서술해서 자소서를 작성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회사에서 활용되는 주요 업무 프로세서등을 정확히 어느정도 다루는지가 업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회사가 필요로 하는 인재의 기본적인 업무능력을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이사람을 합격 시켰을시에 바로 업무에 투입가능한지 확인 가능하기 때문에 본인의 기본적인 업무파악 및 활용 능력이 어떻게 되는지 자세한 서술이 필요 할듯합니다. 업무에서 오피스 프로그램과 요즘 사용이 많은 업무용 프로그램(사방넷이나 플레이 오토)의 사용능력을 정확히 표현하면 뽑는 입장에서도 실전 투입에 가능한 인재인지 먼저 확인 가능할듯합니다. 업무 및 매출에 관한 모든 부분이 오피스 프로그램및 업무용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지니 이것을 잘 활용할 줄 알아야 온라인 MD로써 계속 업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이 커뮤니케이션 능력입니다. 마켓별 소통도 계속 해야 하기 때문에 혼자서 프로그램으로만 하는 영업의 경우는 없기 때문에 의사소통능력도 주요 능력으로 평가될듯합니다.

mentor8487775 Lv 2

4년차

자소서는 나를 소개하는거에요!̆̈
본인의 성격이나 마음가짐 진실성을 보여주면 될거같아요
사실 회사에서도 자소서 보면 어떤건 뻥인지 진짜인지 알아요 ヲ𐨛 화이팅!̆̈!̆̈

mentor8590831 Lv 5

인바운드상담원 / 5년차

안녕하세요.
회사의 크기와 상관없이 저의 이력 그대로 작성합니다.
경험상 직무와 상관없는 학점, 자격증인데도 중소기업에서는 좋아합니다.
어차피 나갈 돈이라면 조금이라도 더 능력있는 사람을 채용하고자 합니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본인 업무가 아닌 업무도 시키기 때문에 더 그런 것 같습니다.
본인의 능력 그대로 작성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mentor1506049 Lv 4

사무담당자 / 10년차

저는 주로 대기업에서 자소서를 좋게 평가했던 것 같습니다.
눈에 뜨이는 공모전 경력과 성과들은 주로 대기업에서 선호하고, 중소기업에 제출한 자소서는 딱히 연락 받은 적이 없어요.
저도 사람을 뽑고 같이 일해 봤지만 회사의 레벨이나 일의 수준이 요구하는 적합한 사람을 찾기 마련이에요.
오버스팩은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중소기업은 진실성 있게 직무유사경험이나 직무역량에 대해 실무적으로 쓰는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사람 뽑아서 교육시켜서 써야 한다는 개념보다는 즉시 성과를 보여주는 사람을 찾길 바라거든요.


크몽 전자책 `기업의 언어로 쓰는 자기소개서`의 저자 가빈님의 답변

mentor1434917 Lv 5

온라인마케터 / 5년차

제 생각엔 자소서 대기업 아니고서 그렇게 꼼꼼히 읽어보지 않아요. 스펙 자랑보단 알바에사 나온 실전 경험 같은게 더 도움이 되죠. 안하는 것보단 나중에 분명 도움 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