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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외국어 능력 부분 질문입니다.

조회508
22.05.16 수정

공고에  @@능통자, @@가능자 이렇게 구분해 둔 기준을 어떻게 생각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능통자의 경우는 원어민 수준, 가능자의 경우 업무 기반 의사소통 수준으로 봐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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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4
  • 프로필 이미지
    무역사무원 / 28년차

    적절한 표현으로 보입니다. 다만 원어민은 자신이 직접 경험하지 않은 업무일지라도 묻고 물어서 이해하고 자신의 목적을 쉽게 소통하지만 비원어민은 업무상의 소통폭이 제한적이라는 거지요. 실제 해외 현장에서 현지인들과 외국어(특히, 영어)로 소통할 때 자기가 경험했거나 현재 맡고 있는 업무수준에서는 의사소통이 가능하나 그렇치 못한 업무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소통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해 수준과 언어 소통능력과는 비례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22.05.17 작성
  • 업무 기반 의사소통은 문제 없습니다.업무에 관한 전문용어는 공부해야죠. 그리고 저는 중국에서도 영업쪽에 일해서 업무상담은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22.05.18 수정 신고
  • 원어민수준입니다

    22.05.17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runner Lv 3
    해외영업 / 12년차

    네 맞아요 능통자 원어민 수준의 의사소통

    그 나라말을 잘은 못하지만 할줄 아는자 정도가 가능자 겠네요

    22.05.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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