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게 맞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37살에 인테리어를 해보고싶어 도전하여 한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연봉 2400에 식대/유류비 합쳐서 40만원이 더 나옵니다.
세 후 실수령 220이고, 곧 연봉 협상 시즌이 돌아옵니다.
현재 제 위치는 주임이지만 배움이 빨랐는지 적성에 맞았는지는 모르겠으나 입사 두달째부터 현장을 맡아서 혼자 여섯개를 쳤습니다.
구인사이트에는 주5일 근무로 적혀 있었고 면접 볼때는 주말 근무하면 그에 합당한 휴무를 주기로 했으나 현재까지 전혀 지켜지지 않았고, 항상 현장 들어갈때는 주 6일은 기본 주7일 안하면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진행했구요..
지방근무때는 현지업체 선정부터 미팅/견적서 정리까지 제가 다 했습니다.
As터지면 쉬는날도 반납하고 달려갔구요~
심지어 다른 소장이 친 현장까지 제가 가서 as본적도 많습니다.
제 차에는 쁘레카부터 시작해서 임팩/해머드릴/원형스킬/멀티커터등등 장비들을 손수 구매해서 차에 싣고 다닙니다.
As할때 반장님이 안와도 될 정도면 제 선에서 처리해드리려구요.
아주 기초적인 전기작업도 가능해서 전기 관련 as터져도 반장님이랑 통화해서 혼자 해결할 정도까지는 됩니다.
이정도 능력치 가지고 있는 사람은 보통 연봉 어느정도 요구하는게 맞을까요?
제가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으나 실수령 220으로는 생활이 되지 않고, 이쪽 계통은 처음이다보니 질문할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질문 올립니다.
저랑비슷한능력이신듯한데
저는샤시.잡철시공까지하면서
개보수는 철거도하고요
실제로 받는건 월300에 식대별도
4대보험.상여금은없구요
일을마니배웠다면 자신의 위치가 어디쯤인지 잘확인해보시고
몸값대우를받을수있는곳으로 이직도 가능할듯합니다
그러나 직장인의 불문율이 있습니다
그곳을떠나 돈을더받으신다면 일을배우기는힘들것입니다
잘생각하시길
요즘 건설시장이 좋을때이긴합니다
저는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저는 인테리어.리모델링.대수선.LAY OUT.등의 공사를 해보았지만 님의 경우를 정확히 모르겠지만 하자보수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관리자의 역량을 키우시는데 나중에 본인 사업을 할 때 도웅이 될거에요. 현장 대응능력.사람대응 능력을 키우기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휴일에는 충전 하시구요! 특히 업체들을 자기 사람으로 만드는 노력을 하시면 좋을듯 싶네요.
작은 공사든 큰 공사든 본인이 주축이 되어 어떠한 공사든 서류등을 소화하고 회사의 얼마만큼의 이익을 주어 주는냐가 중요합니다. 그러면 주위에서 소문은 빠르게 퍼져 나이에 관계없이 자신의 가치를 올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경력이 짧은만큼 많은 경함과 실력을 키우는데 집중 하셨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시간이 흐르면경력은 쌓이겠지만절대 자만하지 마시고 좋은 사수와 현장에서 가치있는 경험을 쌓으시기 바랍니다.
연락할 방법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부디 가치있는 기술인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원래 인테리어가 짜긴한데 이렇게 짜다고 하면 차라리 종합 건설을 가시는게 맞지않을까 싶어요.
220이면 힘에 붙이실 텐데 대단하시네요.
빠른 이직 하심이 좋을듯 하네요
그 정도 능력이고 실적이 있다면 실수령이 월 350이상은 되어도 무방합니다.(추가 근무수당은 별도로 받으세요)
현실적으로는 인테리어회사가 타직종에 비해 연봉이 많이 낮습니다.
직장인이라면 사내규에 따른 연봉테이블이 있을테죠 당연히 도급순위 높은 회사(대기업)일수록 처우와 급여가 좋아질테구요
본론으로 위에 기재하신 진행한 현장의 실행 금액이 몇 억 이상인지 모르나 지금의 능력이라면 사원-주임 급이 맞다고 생각하며 사규내의 직급에 맞는 연봉을 책정해달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대리 이상급의 능력으로는 단순 현장 작업이 아닌 도면 캐드 작업 및 물량 적산에 따른 단가계산, 대외공문작업 등 단순작업이 아닌 그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중소기업 인테리어회사 직장인의 월급으로는 빠듯하죠.. 단순작업이 아닌 공무능력도 키우시되 자신의 몸담고 있는 시장에서의 자신의 가치(타 사 대비 연봉수준)의 시야를 넓히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저도 대학 졸업 후 인테리어 회사 4개월 다니다가 급여가 너무 짜서 때려치고 건설사 다니고 있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그냥 몇년 배우라고 하겠지요.
하지만 시간은 금입니다.가는세월 못 잡아요
그래도 1년 정도는 배워야 밥값 한다고 할겁니다
무리한 인상보단 본인 뜻대로 어느정도 인상안을
내보시길 바랍니다.
정해진 일수에 특근, 연장근무 등 수당을 말씀해 보시길
배우는 값도 있으니 절충안으로...
2년까지는 다른 얘기 하지 마시고 회사 하자는 대로 하시고, 2년후 현재 월급에 2배 제안하시고, 그때도 다른 소리하면 이직하세요,, 두말 할 필요없이.. 회사가 다른 소리한다면 당신을 호구로 본 것입니다. 인테리어 분야가 바닥이 좁아서 금방 소문나요. 이직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단, 2년은 넘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