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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에스텍이요.

조회1,124
22.05.20 수정

에스텍 보안업체요.

지역마다 다르다 근무지마다 다르다말고 보통 이업체 평균적으로 팀장이 나쁘다고 들었는데 맞아요??


전화 무전기 부재중시 겁나 뭐라고한다는데 맞아요??
뭐라고 강도가 최악이라고하던데요.
뭐라고 강도가 중하면 괜찮죠
혼나는 강도가 최상이면 힘들죠

누구 말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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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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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에스텍은 거르세요. 지인이 에스텍에서 일했는데 빡세기도빡세고
    갈구기도 심하게 갈군다네요. 정신다치고 마음다치고
    에스텍은 믿거입니다. 왠만한 멘탈아니면 못버팁니다.

    22.05.2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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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악명이 괜히 높은 게 아닙니다.
    근데 아마 들어가시면 높은 확률로 후회하실 거라 봅니다

    22.07.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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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관리자 / 2년차

    에스텍이란 회사가 문제가 아닌 보안이든 시설이든 건물마다 근무하는 사람 개인 인성 에따라 다르며 사람인성은 직접 들어가서 부딧혀봐야 아는거고 어디든 본인 할도리만 하면 된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상사가 욕하고 화를 낸다면 다른곳으로 가야겠죠

    22.05.25 작성 신고
  • 무전 부재중이면 욕먹어도 싼짓이구요
    팀장이 폐급인 경우도 많긴한데 신입이 폐급인걸
    너무 많이 봐서...

    22.05.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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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관리자 / 5년차

    글쓴이는 에스텍에 중점을 두시는데....
    "에스텍" 문제가 아니라 "근무하는 사람"이 문제 입니다.

    에스텍? 해봐야 용역업체중 하나에요..지금이야 에스텍이지 얼마뒤에
    용역업체가 바뀌면 그건 에스텍이 아니라 다른 업체잖아요..

    22.05.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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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대근도 많아요

    22.05.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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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관리자 / 6년차

    되게 어려운 질문인 것 같네요 :D
    첫번째 질문에 답변 드린다면, 꼭 일부업체를 지칭하기는 어렵다고 생각되네요~
    저도 보안업무를 진행하다가 느낀점이지만,
    예를들어 A 라는 관리자와 같이 근무를 할때
    어떤 근무자들은 좋다고 느끼는 반면 싫어하는 근무자들도 있습니다.
    각자가 추구하는바와 원하는 역량이 다르기 때문이겠죠.
    그렇기에 어느 업체는 좋다, 어느 업체는 싫다라고 딱 정해서 말씀드리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입사 후 팀내 분위기를 우선적으로 확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대부분 면접 진행 시 저는 대충 분위기를 알 수 있었습니다.

    [ 다만 정말 속히 말하는 꼰대문화, 부조리가 있는 업체에 입사를 하셨다면 뒤도 돌아보지 마시고 퇴사를 추천합니다! ]

    두번째 질문에 답변은.
    전화(유선)는 부재중 시 큰 문제가 되지를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보안 특성상 현장 근무 POST에서 유선사용을 자제하는 곳들이 많습니다. (Ex) 백화점, 호텔)
    그렇기에 주머니에 진동상태로 보관중이라면 업무중 못받을 경우들이 많지요.
    하지만 무전기의 경우 쉬는시간에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대비하여 부재중일 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업체에서 쉬는시간에도 무전대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곳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무전기 부재중일 시 무전대기 확실하게 할 수 있게 미팅 간 얘기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질문의 답변은.
    어느 업체에서 근무를 하건 어떤 일자리를에서 근무를 하건
    하지말라고 하는 행동/언어만 중요시 하시면
    편하게 근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못한 업무에 대해서는 혼날 수 있죠.
    하지만 위에서 말씀 드렸듯 꼰대문화/부조리가 있다면 이직을 추천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을지 모르겠지만 참고하시어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2.05.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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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기사 / 8년차

    그냥 다냐보면 알아요 별로 안힘들어요

    22.05.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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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관리자 / 5년차

    어딜가나 케바케, 사바사죠. 제가 모셨던 팀장님은 진짜 좋은신분이셨음. 직접 솔선수범하셔서 입초 근무도 서시고, 계약처에 근무자들 위해서 할 이야기 다 하시고, 힘든 일 있으면 팀원들이랑 상담도 해주시고, 진짜 관리자로써 찐이셨음. 이런 분이 진급하셔야 되는데 기업문화는 그렇지 않은 것 같더군요. 사업장 날아가니 바로 좌천시켜버리고... 그런데 뭐 이곳만 그러겠어요? 어느 기업이든지 똥꼬 잘빨고, 샤바샤바 잘하는 인간들 좋아하지...

    22.05.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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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관리자 / 2년차

    저는 보안업체가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계속 옮겨다니면서 지금 에스텍에서 근무중인데 좋은 팀장님 만나서 재밌게 근무중이에요 근데 파견 오시는 분들마다 이렇게 좋은 팀장님 없다고 하더라고요..

    22.05.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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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관리자 / 5년차

    대근선봉, 폐급선봉, 파견선봉, 결원선봉
    역시 선봉 에스텍

    22.05.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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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호·경비 / 13년차

    사람도 다르 듯 팀장들도 거의 폐급 수준도 많습니다
    유달리 에스텍이 그렇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고 입사 초 계약서 쓸 때 공고에 써놓은 급여보다 낮게 써서 내밀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면서 싫으면 가시라고 했다는데 방송국 보안인데 너무 심하게 하는 겨우가 많기도 하고 보안 욕 보면 거의 ㅇ에스텍 도배하다 싶을 정도로 글이 많이 올라와 있네요

    22.05.2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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