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재직예정중 다른기업 면접
마음이 다른곳에 가있다면 거기에 올인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제 경험상 면접 볼수있으면 하는데까진 해야죠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양해를 구하고 휴가를 써서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가고싶었던 기업에 서류전형이 붙었다고 해서 100% 합격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는 상태이기에 휴가가 가장 적합한 솔루션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휴가를 내서라도 면접은 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당락을 떠나서 그래야 미련이 없겠지요.
하지만 출근이 확정된 회사는 휴가처리요청을 구해야겠지요
이건 본인이 결정해야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지말라고 하면 안갈건가요?
만약에 제가 후배님이였다면
더 가고싶었던 기업 면접을 갈것같습니다.
무조건 합격한다는 생각으로 면접 도전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