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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면접 준비하는 법

조회229
22.05.28 작성

전부터 발표수업을 할 때마다, 버벅거리기도 하고

평소에 사람들이랑 대화할 때도 말이 꼬이기도 해요.

그 외에도 목소리가 작아서 상대방 쪽에서 되묻기도

하는 게 드문 일이 아닐 정도인데... 적어도 자신감

있고 똑 부러지는 지원자라는 인상을 남기고 싶어서요.

어떻게 준비하는 편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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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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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담당자 / 1년차

    가장 기본적인 것이 제일이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기업은 튀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아요. 실력으로 보여주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발표 수업은 누구나 싶지 않습니다. 순간적인 긴장감은 본인의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할 때도 많구요.

    그래서 연습을 해야합니다. 운동선수들도 기자들도 아나운서들도 방송인들도 피나는 노력으로 지금의 자리에 있는 것이라 생각해요.

    본인의 약점 분명히 알고 계시자나요. 그렇담,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꾸준한 연습으로 본인이 말하고자 하는 부분 분명하고 말하고 오는게 제일 중요해요.

    스킬적인 부분도 있지만, 그 보다도 지금은 본인에 대해 말하는 것에 어랴움이 없어야 해요.

    22.05.2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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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담당자 / 11년차

    자기소개하는건 달달달 외우세요
    그래야 그 자리에서 버벅거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차분히 듣고 천천히 말하는 연습을 하세요
    솔직히 면접 좀 많이 보면 긴장감이 사라지기는 해요

    그리고 떨려도 다 감안하고 보시니깐 걱정 많이 하지 마세요

    전 제가 면접관인데 떨리는데요 뭐 ㅎ

    22.05.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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