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고민중입니다.
입사한지 8개월째 이고 업체 에서 안전 관리 직무를 하고있는데 갈수록 일이 복잡하고 힘들어서
퇴사여부를 3월 쯤 말했는데 직장 상사분이 인원도 없고 그러니 조금만 더 해보자는게 6월이 다되가네요
퇴사 사실 은 직원이 다알고있어서 계속하기도 부담스러운 면도 있습니다.
이제 진짜로 나가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겟네요
근무 경력 1년 이상 확보하고, 적합한 회사를 알아보세요
안전 관리 업무는 대부분 반복, 기타 업무가 많습니다.
추천하자면 일을 하면서, 미래 발전 가능성이 많은 기술 습득을 재 도전해 보세요
어려운 결정을 하셔야 되는데....
본인의 판단이 제일 중요하니, 다른 분 눈치 볼 필요없이 판단하는 데로 하심 되지 않을까요?
-1안 : 그대로 근무한다(다른분 의견은 중요치 않고 본인이 직무수행을 원하면 근무하시기를)
-2안 : 더 좋은 타 직장이 있다면 이직을 하시고
※ 더 좋은 방안이 없으시다면 직장 계속 다니시길....
무작정 나갈려고 하지마시고 일단 다른곳을 구해놓고 가셔야되고 지금 8개월은 하셨는데 4개월만 참으심이 어떠실까요?
1년채우면 퇴직금이 나오니까요,
1년을 채우시고 그때 생각하고 판단하세요.
1년 퇴직금 연차 수당 대략 1개월번치 급여입니다.
실리를 추구하심이 어떨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