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가 답일까요?
음,, 제 생각에도 한 달 채우고 월급 받고 생각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진짜 말 그대로 일이야 배우면 되지만 사람이 문제면 정신 건강에 너무 안 좋아요 오히려 스트레스 받는데 아니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보내는 게 좋은 방법이긴 한데.... 저도 퇴사가 답일까요? 선생님 처럼 경험자로서 어떤 느낌인지 알지만 저는 3개월쯤 되니 갑의 본 모습이 나오더라고요 말씀하신 내용처럼 똑같이요 현재 퇴직 상태고요 5개월 정도 일했고 그만두고 나서도 한.. 한 달? 두 달 정도는 갑 목소리가 귓가에 맵맵 돌면서 좀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어느 정도 안정이 된 상태고요 글을 쓰다보니 5월에 작성 하셨네요 현재는 어떻게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잔실수로 꼽주는 인성은무엇일까요?
원장이불편하면 안하던실수도 하게되죠~
어떤식으로 꼽주는지는모르지만 한달채우고 월급타고 생각을좀해보세요 오래일할곳에서 그정도면
사실 힘들꺼같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