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답쭐내러 왔습니다" 취업톡톡 이벤트 ✨
안녕하세요, 취업톡톡 운영자입니다.
📍 이벤트 참여 방법 :
🎉 6.2(목)~6.30(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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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그만두고 싶습니다.
업무,규정 지키고, 부족하면 노력하면 된다
생각했습니다.
근무개월이길어질수록 스트레스는 쌓이고 사람은 없어서 일은 점점 많아지고 지칠때로 지쳤는데,
스케줄이 또 말도 없이 그대로.
그냥 이제는 관리자의 공평성없는게 너무 싫습니다.
갈수록 스트레스가 많아져서 얼굴 마비증상도 오더라고요.
안되겠다 싶어서 처음으로 한달만더 말하고 근무요청을했는데
안된다고 하더만 몇개월근무안한 신입을 해줬네요 ㅋㅋ
스케줄표보고 어이가 없어서 정이 떨어지더군요.
신입한테는 휴무시간이 넘쳐흘러도 말안하고 스케줄맞춰주고
스케줄도 성과로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왜 안맞춰주고 신입을 맞춰준건지 진짜 어이가 없네요
그냥 솔직하게 말하면 될걸 이런저런 어떻게든 상대방잘못한거를 찝어낼라고 애쓰더만요.
진짜 다니기 싫은데 나이도 있고. 곧 1년인데그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게만 느껴지고
맨날 통보식으로말하는 이회사 너무 싫네요
이제 곧 스케줄 나오는데 또 이러면 1년도 되기전에 그만둔다는 말나올거 같아...고민입니다 ㅠ
고민파 입니다.
아파트 미화원을 잠시 하고 있는데요. 바닦 타일이
검정색이라서 청소가 힘드네요. 다른곳으로 옮겨
볼까 생각 중 입니다. 거의 2년을 다니고 있어서 정도
들고 옮기기가 쉽지는 않지만 청소업체가 재계약을
하지 못하게되면 이직 생각도 있어요. 비닦 타일을
환한것으로 선택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청소를 해도
깔끔해 보이지 않아서요. 잡코리아님들 수고하세요.
다른건다참겠는데 텃세부리고 말도안돼게 갈구는건 정말못참겠어서 1년만에 실직됨 다른분들은어떻게 대처하는지 궁금합니다. 퀵콜센터근무 경력19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