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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디렉터] 기계설비 관리직 (EHS)업무 소개-공사편

조회327
22.06.07 작성

시설기사로 일한지 약 9년만에 관리직이 되었습니다.

물론 한 직장에서 한 것은 아니였습니다.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SPEC을 만들어 나간 결과가 관리직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시설기사에서 관리직이 되었다고 현장을 떠나는건 아니였습니다.


아무래도 시설기사 업무가 몸에 익숙해서 그런것도 있습니다.

다만 소보수성은 저희 상주협력사가 주로 하고 저는 기획 밑 업무계획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일부를 말씀드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투자공사

2.수선공사

3.프로젝트 공사


투자공사와 수선공사의 가장 큰 차이점은 `공사금액` 입니다.

수선공사는 양이 많고 금액은 적으나 투자공사는 1년에 1~3건 정도만 합니다.

프로젝트 공사는 짧게는 6개월~3년정도 걸리는 `확장공사`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금액은 10억~200억까지 갑니다.


시설관리 업무로 위 3가지 공사만해도 충분한 가치가 올라갑니다. 

어떻게보면 시공사한테 발주를 내는 입장이니까요.


진입장벽이 낮은 시설관리여도 위로 보시면 좋은 직무가 분명히 있습니다.

자신이 발전 할 수 있는 업무가 분명히 있습니다.


한번 하시는 일도 어떤 경로로 발전 할 수 있을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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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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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관리자 / 17년차

    좋은 정보네요 하청 시설관리는 월급300정도가 한계인거 같은데 더위로 올라갔다는건 그만큼 많이 노력하셨겠네요

    22.06.0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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