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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연봉

조회2,986
22.06.10 작성
제가 호텔 주방쪽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요 면접을 볼때 연봉 협상은 면접에서는 따로 말씀드리지 않고있다고 하셔서 근로계약서 쓸때 말씀해주신다고는 했는데 그전에 물어봐도 될까요 ㅠㅠㅠ 제 연봉도 모른채 들어가는건 아닌거 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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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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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경력이시면 최소 300이상이실텐대

    22.06.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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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4년차

    이직인데 연봉을 미리 말 안해주는게 이상한데요.

    22.06.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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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신입이어도 월급 얼마 받고 싶냐고 물어봅니다. 경력직이라면 연봉협상 할텐데... 꼭 물어보세요

    22.06.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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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기사 / 8년차

    궁금해도 참으세요

    Contribute = compensation

    22.06.1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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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종사자 / 6년차

    면접시 정보제공 해주는건 신입이건 경력이건 기본이죠..물론 대기업처럼 네임밸류보고 급여보단 붙는게 우선이야하는 경우는 입밖으로 보통 못꺼내지만..(오히려 먼저 알려주는경우가 더 많음)

    22.06.16 작성 신고
  • 신입사원 면접도 아니고 이직을 하는데 면접에서 연봉 협의를 하는게 정상적인 과정입니다.
    하지만 눈 가리고 아웅 식의 회사들도 아직 있죠
    첫 시작부터 직원을 배려하지 않는 회사가 다른 부분에선 배려할 가능성은 적죠.
    일단 회사에 직금이라도 연락하셔서 연봉 협의를 하시고 그 과정에서 회원님을 배려하는게 느껴진다면 다행이고
    여전히 배려받지 못한다면 이직을 다시 한 번 고민해보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22.06.1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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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13년차

    면접에서 서로 근무조건 부터 연봉까지 협의를 하는게 당연한거죠. 입사하고 계약서 쓸때 주는대로 받아라 식 의 회사가 꽤 많습니다. 그런 곳 은 십중팔구 직원들 대하는 마인드가 형편없는 곳 이 많습니다 . 다시 연락하셔서 내 연봉 얼마로 책정해줄건지 물어보시고 대답을 계속 회피한다면 걸러야 될 곳 이라 생각되네요

    22.06.1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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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6년차

    보통 연봉이던 시급이던 면접 볼때 다 말해주는 거로 알아요~ 면접이라하면 회사와 본인이 의사소통을 하는 자리 인거로 아는데 연봉을 얘기 안해준다는건 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2.06.1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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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9년차

    당연히 물어봐야 합니다
    이런식으로 넘어가는곳들 많아요

    22.06.1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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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강사 / 10년차

    본인이 일하는 직무 연봉 근무환경 그외 여러가지를 알고 가야죠 당당히 여쭤봐도 됩니다. 꼭 알고가세요

    22.06.1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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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2년차

    그건 당연히 당당하게 물어보셔도 됩니다. 정보를 알고 계약서를 쓰세요

    22.06.1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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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17년차

    보통 면접시 희망 면봉 물어보거나 잡 오퍼 보내기 전 회사에서 연봉 협상 할 겁니다.
    본인 연봉도 모르는데 근로 계약서 쓴다는거는 말도 안되죠..
    최소한 구두라도 연봉 애기 해줄껍니다. 그때까지도 말 안해주고 근로계약서 쓰자고 하면 그냥 다른데 가시면 됩니다.

    22.06.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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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원래 면접을볼때 연봉같이 말해줍니다.
    근로계약을할때 말씀해주신다는건 좀 아닌거같네요.
    면접볼때 다 말씀해주시거든요

    22.06.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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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25년차

    당연히 회사 방침에 나와있으니 포지션에 맞는 연봉을 물어보는게 맞는게 아닌가요?

    22.06.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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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16년차

    절대 가지마세요 후회합니다

    22.06.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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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12년차

    면접시 다 물어보고 결정합니다
    근로계약서 작성시 월급을 안다는건 처음듣네요

    22.06.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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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직종사자 / 9년차

    무슨호텔인지 면접때 연봉 얘기를 해주는게 맞는거죠. 채용공고에 따로 게시된게 없다면 신입이면 신입은 얼마다 라고 말하고 경력직이면 이정도 경력이면 직급을 어떤걸로 들어갈수 있는데 우리는 이 직급에 얼마주고 있다 그렇게 말해주는게 당연한 겁니다. 연봉 협상을 따로 한다는건 일단 면접에서는 보고 뽑을지 안뽑을지에 초점을 두는곳인거 같네요. 채용한다면 그쪽에서 논의 후 어느정도 직급이 적당하겠다 라고 판단하고 그걸로 계약을 한다는건데 짧은 글로만 봐서는 나이 많은분은 아닌거 같고 신입이나 1~2년차정도로 느껴지는데 신입 월급 줄 가능성이 큽니다. 경력직이 이직하면 보통 동급의 직급이나 올려서 이직하는게 맞는거 겠지만 외식업은 보통 깍여서 들어갑니다. 직책이 있는 경우는 그 직책으로 동일하게 갈수 있겠죠. 또는 그 직책 바로 아래에서 트레이닝 몇개월 받고 진급하거나요

    22.06.12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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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1년차

    꼭 물어보세요... !
    멘토님이 원하는 금액보다 훨씬 적다면, 처음에는 괜찮을지 몰라도 두고두고 후회하게 될거에요.
    자신이 들어갈 회사를 알고 평가하는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선택 응원할게요.

    22.06.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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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13년차

    당연히 물어보는건 가능하죠~~

    연봉도 모르고 어떻게 계약을하나요~?

    연봉협상이 안된다는건 회사에서 정한 연봉기준이 있으니

    그거에 맞춰서 주겠다 희망연봉은 물어보지 않겠다

    뭐 그렇게 생각하시면 될꺼같네요~~~

    그냥 연봉이 얼만지 물어보는 정도라면 문제없을꺼예요~~~

    근데 혹시나 연봉을 물어봤는데 안가르쳐준다??

    그럼 입사고민을 조금 해보시는게;;

    22.06.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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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13년차

    네 물어보세요..생각보다 적을수있어요.
    연봉 물어본다고 불이익 받을일이 없어요.

    22.06.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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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년차

    당연히 입사전에 물어보고 결정을 하셔야 됩니다.그건 권리입니다

    22.06.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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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20년차

    연봉확인하고 가세요
    나중에 최저시급주면 그때
    퇴사하실껀가요?

    22.06.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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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센터관리자 / 10년차

    인사관리 및 채용담당 경험으로 조언드려요~
    우선 이직을 준비하는데 연봉때문에 많이 신경쓰일 작성자님께 위로의 인사 먼저드립니다.
    이제부터 조언드리겠습니다.
    사전에 연봉을 바로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모든 업계나 기업이 회사내부정보
    (연봉,복지체계,상여금 수준 등 ) 유출을 막기 위해
    되도록 비공개를 하고 있습니다.
    간혹 내부 운영정보를 빌미로 빼돌려서 유포하거나
    경쟁업체에서 급여를 비교하며 인재를 스카웃해가는 불상사를 방지하고자 비공개를 원칙으로 하는데요.
    이것은 요식업계뿐만 아니라 대기업,중견기업 또한 마찬가지로 급여 및 복지제도에 대한 모든 구체적인 내용은 근로계약서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또 중요한 점은 연봉이나 근로조건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가 있을때
    계약체결 시 혹은 계약후 수습기간(3개월) 내에
    퇴사도 가능합니다.

    회사마다 근로계약 비공개는 원칙이고, 의무이며
    근로계약 파기 및 해지에 대해서도 계약서에 명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때 구체적으로 살펴보시고,
    결정해서 말씀드려야 함을 조언드립니다.

    회사마다 운영기준과 규율이 달라서 특수한 경우에
    미리 알려줄 수도 있다는 곳도 있지만
    자세한 부분은 인사담당자에게 직접 문의하시어 확인해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부디 답변이 도움되셨길 바라고,
    문제가 잘 해결되길 응원합니다.

    22.06.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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