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대졸 7년 9개월 경력. 구매관리 이직 질문
안녕하세요 제목처럼
저는 현재 구직중인 사람입니다.
인천대학교 공대 졸업했고 2014년-2022년 3월초 구매자재 관리 일을 한 경력이 있습니다.
영어성적도 보유중이며, 종전 직장의 계약연봉은 4250만(야근/특근수당 제외) 였고 원천징수영수증 보면 5000만 좀 안됫습니다
현재 좀 더 큰 규모의 직장로 취업하여 3주가 됬는데
연봉이 4000만(야근수당 없음)으로 근무중입니다.
연봉을 더 올려달라했지만 회사에서 이이상은 어렵다해서
일단 입사를 했는데 이게 맞는지 싶기도 하고
다른 회사들도 제 경력이면 이정도 연봉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궁금한점이 있네요 보통 이직하면 연봉이나 이직회사의 비젼이나 크기를 보통 보는데
이전 직장보다 연봉은 적은거같고 단순히 크기만 큰 회사일까요?? 이직한 회사의 어떤점을 보고 옮기신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야근수당이 없다면 연봉에 포함된 포괄연봉제 같은데
그럼 연봉만 본다면 이전회사보다 메리트가 전혀 안보여서요
글에 없는 이직한 회사의 무언가가 쓰니님을 옮기게한걸까요??
이직시 어떤점을 고려하신건지요?
연봉이 전보다 좋은것은 아닌데 다른 특별한 이유가 있는건지요?
지금은 연봉은 부족한듯 생각됩니다.
경영대 졸업생입니다. 중견 제조업에서 3년 구매자재 업무 하고, 교육서비스업 구매담당으로 이직했습니다. 연봉은 4400(야근수당 없음)으로 계약했습니다. 규모는 중견이구요.
기존 직장이 근무조건 등이 더 나아보이는데 이직하신 사유가 뭘까요?
현재 기본급 4천(성과금 별도) 구매 2년차 다되유갑니다.
영어성적도 보유하고계신다면 충분히 다른곳 이직 가능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