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0763905 Lv 5

품질관리자 / 13년차

면접관은 면접을 매일 보기 때문에
굵고 간략한 답변을 좋아합니다

어필하신다고 추가멘트 이런 건 안하시는 게 좋습니다

나중에 하고 싶은 말 있냐고 물어볼 때
꼭 가고 싶다 어필하면 좋습니다

mentor7963774 Lv 3

품질관리자 / 28년차

면접에서 공감하는 부분은 필요 이상의 답변을 하거나 모르는 분야를 굳이 안다고 설명하기보다는 모른다고 이야기하는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굳이 긴 설명을 않하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mentor8590831 Lv 5

인바운드상담원 / 5년차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이 자기소개서에서 a와 b 프로그램을 언급하였다면, 그것이 사실인지 확인하는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보기 좋게 작성하고 질문하면 모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면접관의 질문에 잘 대답하셨고, 그 대답을 통해 면접관은 질문자님이 해당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을 것 입니다.

보통 면접을 마무리할 때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는지 물어봅니다. 그 때 본인의 역량과 앞으로의 포부를 말하면 됩니다 :)

mentor3176853 Lv 5

경영·비즈니스기획 / 2년차

면접관들은 의외로 답변내용에는 무관심합니다. 입사면접은 대부분 구술시험이 아니라 지원자의 태도를 보려는 목적이 강한만큼 강한 입사의지를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접관들 의외로 준비없이 면접자리에 앉아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당당하고 조리있는 태도와 발언이 중요합니다. 신입직원들에게 질문한 내용같은 일은 대부분 맡기지 않습니다.

mentor7002875 Lv 3

경영·비즈니스기획 / 11년차

안해도 됩니다

mentor8164743 Lv 3

온라인마케터 / 7년차

신입 면접이라면 괜찮지만 경력직인 경우 그러실 필요 없다고 생각 합니다.
면접의 기본은 솔직하고 논리적으로 질문에 대답하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mentor7935007 Lv 1

2년차 / 15학번

차라리 이러이러한 차이점이 있는데 (면접보러간) 이 회사의 경우 이런 특징이 있으니 제가 두가지 프로그램을 다 다뤄본 경험에 비추어봤을땐 이런 프로그램이 더 적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