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건이 되신다면, 퇴사전에 여유를 두고 퇴사 의사를 밝힌 후 퇴사준비와 함께 동시에 진행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직이 결정되었으니 퇴사합니다 보다는 서로 준비할 수 있도록 여유를 두고 시작하는것이 좋습니다.
금전적인 여유가 있다면.. 여행도 갔다가 다시 이직 하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경험상 동종업계로 가시려면... 이직은 퇴사 전에 하시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이직 할 회사 정해 놓고 나서 연차를 써 휴가를 가서 재 충전 한 다음에 이직 한 회사로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직 전에 퇴사를 하면.. 이직 할 때까지 여유도 없어지고.. 불안해서 몸도 마음도 힘들어 집니다.
퇴사전이 정석이고 정답에 가까울 수 밖에 없으며,
화려한 경력직여도 대부분 퇴사후에 후를 도모하지 않습니다.
욜로같은 삶은 상위 몇퍼에게 해당입니다 (feat.구리수저)
퇴사전에 하세요!! 체감하실지는 모르겠지만 무턱대고 나오면 진짜 경력도 취업이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회사다니면서 면접보긴 어렵지만 이기적으로라도 꼭 그렇게 하세요. 제가 뼈져리게 느낀 경험담입니다.
안녕하세요, 후배님~~
퇴사전에 이직 준비 하시는게 좋와요.
왜냐하면 돈을 벌면서 알아볼수 있으니 젤 좋겠죠!
퇴사후 알아보시면 편하고 자유가 있으나 돈이 없고 가뜩이나 취업난에 내 맘에 쏙 드는 취직 자리가 나오겠어요?
내가 좋와 하고 갖고싶고 하고 싶은 것들은 남들 똑같이 좋와하고 갖고 싶고 하는 겁니다.
그게 자기 준비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자기가 정해진 길이 있다면 퇴사후 해도 상관없을거 같아요 하지만 몰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다니면서 자기 길을 찾는걸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선택은 자기가 하는거니 화이팅
안녕하세요 후배님. 저는 둘 다 해본 경험자 예요.
우선 재직 중인 회사에서 연차나 조퇴(외출) 등이 가능 하시면 퇴사 전 이직을 권유 드려요. 보통 면접은 평일에 있기에 본인이 재직 회사에 지장을 주지 않고 면접을 다닐 수 있다면 금상첨화 겠죠?
위의 경우가 힘들다면 맘이 좀 불안해도 애당초 퇴사 후 이직을 고려하는게 좋겠죠.
이미 퇴사처리 했으니 깔끔하게 바로 새로 취직도 가능할 거구요.
단, 주말 면접도 가능한 회사라면 위의 두 경우 모두 상관 없겠죠? 요령있게 잘 선택 하시길요 ^^
이직전에 준비하셔서 퇴사 하시는게 바람직합니다. 다만 인수인계가 필요하실테니 시간을 여유롭게 잡아서 퇴사하시길 권장합니다.
당연히 퇴아전에 이직준비를 끝내는게 좋죠.
하지만 아직 일을하고 있다는 생각에 이직준비에 여유를 가질 수 있는데, 최대한 빠른 시일내 바로 시작하셔야 합니다
퇴사후에 이직 준비를 하는건 너무 위험성이 높습니다..
특히 요즘같이 구직이 어려운 시기에 섣불리 퇴사했다가는 장기간의 공백기가 발생할 수 있으며 그로 인해 어쩔수 없이 유사하거나 그보다 더 못한 곳을 선택하는 "악수"를 둘 우려가 높습니다..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여 재직 중에 이직을 준비하는것이 현재로써는 가장 합리적인 판단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재직중인 것이 새로운 회사 면접간에 불리한 요소로 작용될수있으므로 이직 사유에 대한 명확하고 설득력있는 답변을 준비해 놓으심이 꼭 필요할 듯 합니다.
힘내세요!!^^
퇴사전에 알아보시구여
괜찬은곳이생기면
바로이직하는게 아니라
일주일 정도시간 여유를두고 옴기세여
급여날이 얼마안남았으면 이직하신다는 말은하지마시고
월급받고나서 퇴사한다고 말씀하세여
이직은 퇴사전하세요 타회사면접등에서질문합니다 그리고 연봉등협사에서유리합니다
예를들자면 안되면 계속다니면되지라는 위안이됩니다
동종업계로의 이직을 생각한다면 가급적 퇴사전을 권유할게요.
재직중에 준비하는 이직도 사회생활 하는데 있어 꼭 필요한 경험이니깐요.
본인의 상황에 맞게 판단하는게 좋을듯하네요
경제적 여유가있고 직장생활에 많이 지처있다면 퇴사후 조금은 여유있게 힐링할수 있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듯해요 그래도 다음 직장을 어는정도는 준비를 하고 퇴사를하는게 좋을듯싶네요
3개월간 쓸 비용이 충분하다면 퇴사 후에 이직준비하시면서 잠시 휴식을 취해봐요.
다음 회사를 위해 재충전!!
퇴사 전에 하는게 좋다고 하지만, 일다니면서 면접보는게 쉽지도않고 그만둔다 생각함과 동시에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는걸 알아서.. 회사 다니는 동안엔 정리 잘 하시고 이직준비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지금 직장생활 중이시고,
이직 면접 보러다닐 때 연차 쓰는거에 대한
눈치가 안보이는 회사라면 퇴사 전에 이직 준비 하고 나오시길 추천드려요.
예를 들면, 자소서 업데이트, 지원서 여러군데 넣고 후에 면접 잡힐 날짜 예상하고 연차 갯수 확인하기,
설사 이직이 바로 안됐을 경우 대비해서 퇴사 후에
두달 정도의 내 생활비 정도 모아두시고 이직하셨으면 합니다 :)
퇴사전 입니다
고정지출이 없거나 금전적 여유가 있으시고
아직 젋은분이라면
퇴사 후 천천히 준비하셔도 무방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퇴사전에 하심이 맞습니다
어떤 업종에서 종사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이직준비는 퇴사전에 준비해서
바로 이직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퇴사 전에 준비하면 중간에 쉼 없이 월급 끊김없이 바로 이직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직장 다니던 패턴 자연스럽게 이어지기 때문에 빠른 적응도 가능합니다.
쉼을 갖게 되면 육체 정신적은 쉼은 가능하나
빠른 취직을 하지 않으면 정신적, 준비, 시간 등의 소요가 더 들게 됩니다.
이직 준비는 퇴사 전에 진행하는게 맞습니다. ^^;
퇴사 후에 바로 구하면 다행이겠지만 조금이라도 일정이 꼬이면 답이 없을 수 있거든요.
바로 일을 해야되는 상황이면 퇴사전이 좋구 원하는 직장에 가기위해 준비를 해야되는 상황이면 퇴사후가 좋을것같아여~
퇴사전에 이직 준비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재취업 기간이 길어질수도 있고 성급하게 취업하게 되어 만족도가 떨어지는 회사를 선택할수도 있습니다
이직 준비는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같은 업종이라면 퇴사 전에 준비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변수가 많기때문에 자칫 공백이 길어질수도 있으니까요
최소 2,3달전부터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직 중 면접을 다니기가 쉬운일은 아니지만, 재직중인 회사에 포지션과 경력을 장점으로 여기는 회사들이 많습니다. 일을 바로 연결해서 시작하며, 배울수있는 직원을 더 원하는 회사가 많습니다.
너무 자주 이직을 하는것은 단점이 될수있지만, 확실히 구직을 한 후 한달전에 퇴사 통보를 함이 적당할것같네요~
퇴사전에 준비해도 옮기면 적응하는 시간이 걸리는데 미리준비하고 현직장도 미리 얘기하는게
좋을 거에요 퇴사전 미리 준비하세요
옮기는회사도 시스템이어떤지도 미리알보몃 좋구요
퇴사전 이직준비의 장점은 끊김없이 일한다. 단점은 퇴사와 입사날짜 맞추기도 힘들고, 때에 따라서는 휴식없이 일할수도 있는정도겠져, 퇴사후 이직준비의 장점은 여유롭고 긴 리프레쉬휴가 있고 단점은 너무 길게 쉬면 자금문제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머든 퇴사전에 하셔야하고 리프레쉬가 필요하시면 이전직장엔 양해를 구하고 먼저그만두고 이직할직장엔 인수인계때문에 입사일을 좀 늦추고 싶다면 보름에서 3주정도는 시간 벌 수있을거에요! 화이팅 입니다!
퇴사후 바로이직이 필요하다면 퇴사전 준비가필요하겠죠~충전의시간이 필요하다면 퇴사후 천천히 준비하는것도괜찮습니다
당연히 퇴사전입니다.
생활에 관하여 자유롭게 활동하고 생활고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를 유동의 상태라 하고 또 다른 자유를 추구할 수 있는 상태로 본다면 퇴사 후는 정지의 상태이고 기본이 정지되어 일상의 다른 일까지도 불안한 심리로 작용합니다.
사전에 계획을 충분히 세우거나 이직할 직장이 있다면 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목표가 있고 유동성이 멈추지 않으므로 고민이 적습니다. 사람은 항상 움직이고 목표가 생길 때 행복감을 느낀다고 봅니다.
이직을 생각한다면, 퇴사전이죠.
퇴사전 반드시 계획을 세우시고, 미리 그계획대로 가능한지 미리 확인한 후, 이직하시길 빕니다.
퇴사후에 하시면 중간에 붕뜬채로 시간만 어영부영 흐르게 되요.
만약 인수인계 할 필요가 없거나 아니면 이직하는 회사에서 다음날 부터 바로 출근하는게 아니라면 퇴사전에 이직 준비를 하는게 좋습니다. 퇴사 후에 이직준비를 하면 잘못하면 오랫동안 놀 가능성이 있죠. 그리고 이직준비는 마음먹었다면 미리미리 하는게 좋습니다.
개인차가있겠지만 리마인딩기간이 필요하다면 퇴사후 준비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퇴사전에 미리 알아보고 취업하신후 옮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퇴사후 취업하는건 힘들어요
퇴사전 이직준비가 더 나은거 같아요!
퇴사후 실업급여나, 여유자금이 있는상태가 아니라면
퇴사전 이직준비 후 어느정도 안정된시기일때가
좋은거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꼭 가고 싶은 회사가 있어서 다니던 회사에 양해를 구하고 면접을 봤습니다. (별로 추천은 하고 싶지 않은 방법입니다..)
퇴사 후 이직 준비를 할 경우 경제적으로 최소 2달 이상.. 여유있게는 아니어도 자금이 있어야 조급해 하지 않고 구직활동이 가능하니 돈...꼭 모아놓구 하시구요.
퇴사 전 일 경우는 후임에게 꼭 인수인계가 필요한 직군이라면 퇴사 통보 후 언제까지 근무해야 하는지 꼭꼭 확인 하시고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그만두고 싶다고 다음날 바로 안나갈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퇴사전! 퇴사후 직장이 없는상태에서는 본인도 불안하고 조급해지고 이직할 회사에서도 퇴사이유와 목표만 명확하다면 감점요인보다는 노력하고 일하고 목표를 향해 움직이고 있는걸 좋아할듯
회사에서 여유시간이 있고 동종 업종으로 이직 계획이면 “유비무환”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있다는 말이 있듯이 회사를 다니면서 이직 준비를 하는게 좋을것 같구요,( 경력이 계속 쌓이므로) 혹시라도 건강이 좋지 않거나(정신적으로) 전혀 다른 일을 하려고 한다면 바로 퇴사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퇴사전이 좋아요. 요즘 이직 자리가 특별히 좋은 자리가 없기 때문에 이직자리를 찾아놓고 퇴사하는게 좋아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래요.
기본급 자체도 올랐고 전체적으로 기업 분위기가 신입이나 1년차를 선호하기 때문에 섯불리 퇴사하지 말고 옮겨 갈 데가 정해지면 옮기길 추천합니다.
퇴사전에 모든 준비를 한 후 틈틈히 서류도 넣고 면접 준비를 해서 이직을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물론 재직 중에 면접 보러 가기 힘드시겠지만...
후배님의 좋은 선택으로 화이팅 하세요.
퇴사전이 좋습니다 카드값도 있고 혹시나 대출금도 있을수 있고 신용등급도 문제가 될수 있으니 퇴사전이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퇴사후에 준비하는게 좋아요 직장 다니면 알아보기도 힘들고요 새로갈 직장에 근무환경 잘 알아보고 천천히 준비해야지요
전 퇴사전에 알아보고 면접도 보러 다녔어요. 단 다니는 회사에 비밀로 하고 면접 보러 다니다 발각되면 입장 난처해 지니까 현재 다니는 회사에도 미리 퇴직의사 밝히면 인수인계 든지 시간을 두고 퇴사하라고 할 꺼에요.
그 사이에 면접보러 다니세요~^^*
후배님 화이팅 입니다!!!
지금 상황에 따라 다르겠네요
좀 여유를 가지면서 일을 구하는 거면 퇴사후
수입이 계속 유지 되야되면 퇴사전이겠죠
또 다른상황은 어디를 넣어도 붙을 자신 있다
or 그런 스펙이 되신다면 깔끔하게 퇴사후 준비
이직할곳이 불확실하다면은 퇴사전이 되겠네요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이직 준비는 퇴사전에 하는게 좋아요~
퇴사후에 하면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때 쫒기는 듯한 느낌이 들수 있고 초조해 집니다. 반면 퇴사전에는 맘적 여유는 있는 편이죠...아쉬운 대로... 돈을 벌고 있기는 하니... 경제적으로 부담이 없는 경우는 상관이 없겠으나 가급적 퇴사전 이직하는게 좋고..많은 기업들도 퇴사상태의 채용대상자보다 근무를 이어가고 있는 상태의 채용대상자를 더 선호 합니다.
퇴사전이 좋습니다. 퇴사 후 금전적인 압박에 마음이 조급해지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모조록 준비 잘하셔서 좋은곳에 취직하시기 바랍니다.
연봉과 직급을 높이기 위함이면 퇴사전, 휴가를 위함이면 퇴사후가 현명합니다만 혹여 일정기간 좀 쉬고 싶으시다면 여유 생활비를 충분히 준비하고 진행하세요.
요새 이직이 쉽지 않기도 하고 신중히 고민하여 원하는 곳으로 결정하실려면 쉬는 기간동안 여유가 많아야 합니다.
건승하십시요~
이직을 고려중이라면 무작정 퇴사보다는 어디로 어떻게 할지 준비해야할것은 무엇인지 계획을 세우고 나서 퇴사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이직 준비는 퇴사전에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퇴사후 준비를 할려고 하면 사람이라는게 조금 쉬고 싶어지고 아무래도나태해지기 마련이죠~^^
신중히 생각하셔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제생각은 퇴사전 이직준비를 하는게 좋은거같습니다. 퇴사후 본인이 생각한 기간내에 이직하면 좋은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마음이 조급해지고 상황이 더 안좋게되어 기존보다 더 안좋은 회사라도 들어가야할 마음이 생기게됩니다. 이건 전적으로 제 생각이오니 잘 생각하시고 행동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이직은 퇴사전에 보통 구하고 나가는게 좋지만 여건이 안된다면 퇴사후에 준비하는데
이직에 실패하고 공백기간이 길어지면
면접때 공백기간에 대해서 파고들려 할거에여
경험인지라
좋은 회사로 이직할수 있길 응원합니다
이직 준비는 퇴사전부터 하는게 좋습니다.이직이 확정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회사를 퇴사하게 되면 취입을 할때까지에 시간이 어느정도 걸릴지 모르기 때문이죠!바로 취직이 되면 괜찮겠지만 그렇지 않을수도 있으니까요.
퇴사 전에 하세요 ㅎㅎ 퇴사후언 조급한 부분때문도 있고 해서 힘듭니다.. 그리고 가정이 있다면 무조건 전자 입니다
무조건 퇴사전 고민 입니다
갈곳이 정해졌다거나 어디든 갈수 있다면 퇴사 후
고민해도 되지만요 회사는 전쟁터 회사밖은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