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은 회사마다 업무량과 스케줄이 다르기 때문에 때에 따라 대기업 게임회사 사무직에서는 새벽까지 근무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시는 지인이 그렇게 일하셔서.. 회식은 요근래 회사에서 주는 회식비도 줄어 각자가 내야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회식은 덜 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회식은 생각보단 많이 안하는것 같습니다. 회식이라기보단,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맥주한잔 소주한잔 기울이는건 종종 있습니다.
야근은... 회사마다 다르고 회사 내에서도 부서마다 다르다고 생각해요.
회사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전전 직장은 야근과 회식이 많았는데,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1년에 2번 할까말까 입니다.
(개인적으로 회식 좋아합니다)
요즘은 바뀐 분위기과 경기때문인지 회식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고 생각합니다.
야근은 진짜 회사 by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분기에 따라에도 달라지고요.
가*같은 회사 들어가면 회식많아요.
술 마시는거 좋아하면 상관없지만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같죠;ㅋ
그러고 회식자리 강요함...ㅎ...
그걸로 인해 사람 평가하고 그래요~집에나가지.. 뭐 할일없어서 맨날 술인지
괜히 술배들이 나오는게 아닌듯..
그건 회사마다의 분위기에따른 것 같아요.. 보편적으로는 팀장이나 임원들이 술을 좋아하시면 많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너에 따라 달라요. 팀 분위기에 따라 다르고요. 입사하면 동기들끼리 우애있게 잘 다니면서 회식도 주기적으로하고, 일년에 한 두번은 회사에서 연말에 회식하고 상 줍니다. 상 돈으로 주기도 하고 물건으로 주기도 하네요. 회식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듯,
저는 야근 많이 하고 동료와 저녁 먹고 퇴근했어요.
야근이나 회식은 회사마다 다르죠
저녁회식이 아예 없는 회사도 있고, 한달에 한번 회식하는 곳도 있고요
야근도 일이 좀 남거나 남으면 야근을 해야되는부분이 있겠고.. 직종별로 다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