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2061454 Lv 2

시설관리자 / 14년차

그냥 말그대로 그 층 서버실에 출입하는 직원을 확인및 몸수색을 하는 스켄작업이랑 휴대폰을 들구 가는 상황에 카메라 부분에 스티커 붙이거나 스티커가 붙어있는지 확인하는 단순한 작업입니다. 그리고 각 각의 반입물건들을 확인하는 단순 작업이네요. 그래서 어떤곳은 매우 지루한 면을 보이므로 많은 인내심이 필요 하답니다. 아마도 본인 자신도 휴대폰 사용금지. 책도 못 보게 할수 있으므로 그런점을 유념하시고 입사를 하시면 됩니다. 그런자리는 쉽게 나오는 자리가 아니기에 입사를 권유합니다.

mentor0467695 Lv 2

화물·중장비기사 / 28년차

무슨일이든 일이 힘든게 아닙니다
사람을 대하는게 힘든거죠
사람이 사람에게 가장 스트레쓰를 많이 준답니다 그러나 맨탈만 잘 컨트롤하실 수 있다면
충분히 해볼만하겠지요

mentor2583592 Lv 3

시설관리자 / 18년차

건물 입구인경우 출입인 통제,우편물 수취,저녁에는 샷다를 내리는경우와 새벽까지 안내리는 경우의 차이이고 및 코로나관리 및 임직원 출입시 의전이 있을수 있읍니다. 일은 하루만 서보면 모두파악 가능하고 직원들이 본인들 편할려고 반복해서 교육시켜 줍니다.

mentor4234921 Lv 3

시설관리자 / 35년차

현재 비슷한 일을 하고 있는데 2,30분이면 배울수 있는 단순한 일 입니다. 그러나 출입자 관리와 반출 반입 물품에대한 안내와 보안 검색 조치등을 철저히 실시해야하므로 세심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아파트나 일반 건물과 비교하면 육체적으로 힘들진 않지만 정신적으로 좀 피곤합니다.

mentor1694155 Lv 2

해외영업 / 11년차

비행기 탑승전 검색대라고 생각하기 편하실거에요 난이도는 거기 보안 이외 작업자들 이 그 규칙 지키고 한다면은 쉽습니다

그냥 반입 금지 물품 거르시는거라고 보시면되요 휴대 전화 스티커 붙인다고 하시니 그럼 전자 장비 관련 보안이나 내부 유출이 되면 안되기에 그렇게 생각 듭니다

보통 저렇게 엄격 한 보안 시스템이 1~2년 된것도 아니고 계속 쭈욱 이어지고 있었다면 크게 걱정할게 없으세요 그냥 거기 하루 종일 보안 검색 하시면 되실거같고 거기 직원들도 상당히 보안에 협조적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짜피 회사랑 집이 코앞거리면 해볼것을 추천합니다 4~5년 만의 첫 결원 발생이면 일이 굉장히 수월하면서 일하는거에 비해 급여 높던가 아니면 급여 높고 별 불만 없이 일하실수있으는걸로 예상됩니다

mentor7129596 Lv 1

네트워크엔지니어 / 5년차

24시간 운영되는 빌딩의 경우,
외부인의 출입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고자,
여러가지 보안장비와 시스템을 두고, 경비요원을 고용하여 관리를 합니다.
아마도 1차적으로는 보안장비(보안검색대)에서 출입자를 판별하겠지만,
위반사항으로 적발될 경우, 추가적인 보안검색이나 안내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보안요원이 필요합니다.
좀 더 쉽게 설명하자면 인천공항에서 근무하시는 보안요원이 하는 업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