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3456599 Lv 1

요리사 / 6년차

호텔에서 2년 경력이 있고, 큰 디저트 카페로 이직하려한다는데, 호텔에서 무엇을 배웠고 스스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확실하게 알아야합니다 또 특1급이나 특2급이냐에 따라서도 호텔의 규모도, 업무의 양과 질이 다릅니다, 이직하려는 곳이 큰 디저트 카페라고 했지만 정확하게 어떤 제품을 만드는 곳인지요? 단순 원형조각케익을 만들어서 판매하는건지, 글레이즈, 초콜릿분사, 과일 및 퓌레를 이용해서 콤포트 및 소스, 다양한 텍스처의 디저트를 만드는 곳인지, 일단 호텔과 일반 디저트카페 혹은 대형베이커리카페는 근무 환경, 업무강도, 업무진행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본이이 이직을 원하는 디저트 카페에 어떤제품군이 있는지, 그것을 선배나 상사의 도움 없이 혼자서 모든것을 만들 수 있는지, 재료와 디저트의 특성을 알고 변형 및 컨트롤이 가능한지 스스로 돌아보고 모든것이 가능하다 느낀다면 면접에서 희망연봉을 부르는게 순서지요,
이직하려는 카페에서도 회사내규의 직급별 연봉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호텔과 일반 베이커리카페는 면접진행방식부터 다르기에 연봉협상을 바로 이야기 하지마시고 면접진행중 면접관으로부터 이직시 희망연봉의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면 면접자 본인이 입사를 하게되면 맡게될 직급을 물어보시고 그 직급의 평균 연봉을 물어보세요 만약 회사에서 제시한 연봉이 마음에 든다면, 예를들어 연봉을 2800제시를 받았다면 약 230 세금 제외하면 210만원정도인데 그것이 하루 8시간 근무인지, 식대는 별도인지 포함인지, 성과금이나 명절(설, 추석)상여금은 있는지, 연장근무는 얼마나 발생하며 연장근무수당은 있는지, 있다면 그것이 포괄임금제인지 아닌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합니다
종합적으로 무조건 희망연봉을 원하기보다는 입사자들의 직급별 연봉을 알고 그 연봉이 본인이 희망하는 연봉이라면 입사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회사입장에서도 지원자가 원하는 연봉을 무조건적으로 맞춰줘야하는 것은 아니라는 걸 기억하세요

mentor5099174 Lv 2

내 가치가 어느정도인지 먼저 생각 해보셔야 하지 않을까여?

mentor6047937 Lv 2

1년차

일하고십어요

mentor1387178 Lv 3

7년차

몰라요 호텔은.
높게 부르삼
안되면 말구죠
싸게.인건비 쓸려는데 치구 제대로된
곳은 없음.

심따늘 Lv 1

2년차

호텔은 잘모르겠는데 일반 베이커리 카페 같은곳은 2년 경력이면 최저에서 조금 5~10% 오를껍니다

세잎클로버 Lv 5

요리사 / 13년차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2년경력이면 기본시급에 조금더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mentor9876188 Lv 3

요리사 / 14년차

연봉 말씀드릴수없습니다. 회사 급여 따라규정있어서 다르다.

mentor0299330 Lv 3

요리사 / 4년차

원하는 연봉말하고 아니면 이직하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