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현재 계약직 이면 이직은 계약 전에 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계약 만료 후 이직 이 나을까요?
원하던 직장으로 이직을 할수있다면 계약만료 전이라도 이직을 하시고 동일한 계약직으로의 이직이라면 계약만료후에 이직을 고려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업무가 정확히 어떤건지 몰라도 방송사라면 계약만료후 이직이 낫습니다. 또는 계약만료전에 어떤 사건으로 인해 정직이 될가능성도 있고요, 결국 방송사쪽은 안전성인데(한마디로 그 업계 잠수타는 사람이 많은건 아시죠;;) 계약기간까지 버텼다는것만으로도 좋은 이미지가 될수있습니다~
갈곳이 있다면 이직을 해도 무방할것같네요.어차피 2년후면 이직을해야되니 그때가서 다시찿으려면 시강이 걸릴수도 있으니까요.
180일 이상이되어야 하는게 맞는데요~~휴일뺀 180일 인거 같아요~ 이것도 더 알아보세요. 계약종료 후 이직이 괜찮을꺼 같습니다
계약만료후 이직하세요. 퇴사사유가 계약만료이면 실업급여 신청할수 있어요. (근무기간 180일 이상이면 됩니다.)
실업급여 받으시면서 천천히 회사 알아보셔서 꼭 정규직으로 좋은 직장 구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계약만료 후 이직해야 나중에 다른 면접볼떄 더 플러스가 될수도 있어서 ㅎㅎ차라리 만효루 잠시 쉬는시간을 가지면서 천천이 알아보는것을 추천합니다
무난하게 계약만료 후 퇴사 하는걸 추천 해요. 실업급여도 받을 수 있고, 이력서에 내용을 쓸 수 있으니까요. 성실함이 인정 되기도 하고요.
하지만 이직 하고 싶은 곳이 정규직이고, 정말 본인이 원하는 회사라면 면접 때 어떻게 말하냐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단, 전 직장이 중도퇴사라면.. 어떤 곳에서는 서류에서 이미 탈락할 수도.. 복불복..)
그 회사를 가기 위해 준비했던 과정(자격증, 영어점수 또는 제2외국어 등)이 있다던가 그 회사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어필하면 면접관이 좋게 봐주겠죠
이전 이후 이직 고민 이신데.
그것 보다 내가 갈수 있는 곳을 미리 알아보고 준비하시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현재 과정은 더 좋은 직장 더 나은 삶의 발판이라 생각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