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를 입사하고 싶어서 지금 직장도 퇴사를 생각하고

있는데 같은단지내에서의 다른회사이직이 안된다고 하네요;;이게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인가요? 제가 듣기로는 제가 

아닌 다른사람들은

같은단지내에서 퇴사후 여기를 지원해서 취업이 되었는데

저는 왜 안되는것일까요?대표들끼리 다 아는사이라 단지내

이직이 안된다고 하는데 다른사람들(취업이 된사람)은 왜 

되나요?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이력서를 백번 넣으면 뭐하나요; 오고싶다는 사람은 뽑아주지도 않고 이력서 열람도 없고;;이러면 저 뿐만아니라 이력서 지원한 다른분들도 열람을 안해서 하는말이 "이 회사는 이력서 넣어도 열람도 안하네 이력서 취소해야지"라는 생각이 들겁니다.그럼 회사이미지또한

안좋아질것입니다.그럴바에는 진짜 간절히 오고싶은 사람을

채용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아니면 열람을 해서

면접을 보고 합격 불합격 통보를 해주시던가요..

좀 너무하는것 같네요  앞에 말한것 처럼 저번에

지원자수를 봤는데 주간야간 포함해서 53명이 지원을 했는데 지금은 23명으로 줄었습니다. 이유는 왜 그런지 아실겁니다. 그렇게 채용공고 올리고 이력서 열람안하는걸 보면 

이 회사가 진짜 채용하고싶어하는게 맞나 의심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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