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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면접 자기소개 질문에 관해 궁금합니다

조회646
19.10.04 작성
면접 자기소개를 할 때 크게 내세울 만한 점이 없다면 짧게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학과를 곧 졸업할 ***입니다."라고 간단하게 준비하려고 하는데 너무 짧아서 마이너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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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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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학번

    누구나 하는 것들 말고 본인만이 할수 있는 차별화에 집중하세요

    20.01.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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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13학번

    어떠한 답변과 질문 목소리 크면 됩니다.

    19.12.1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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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94학번

    예를 들면
    밝고 명랑한 성격을 가진 000입니다....
    00대학 00학과 졸업예정입니다...
    라고 성격이나 평소에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신을 덧붙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19.10.3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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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12학번

    평범한 부분입니다. 크게 내세우기보다는 자신의 성격 같은 부분이나 좋은점들을 붙혀 ~~ 처럼 ~~ 한 등등 그런 소개를 붙이세요

    19.10.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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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년차 / 99학번

    인사후에 입사 의지 내비치는 문구도 괜찮을듯 하네요.
    저는 첫 직장 입사했을때 안녕하십니까!~ 사원증 목에 걸고 점심 먹고자 하는 ㅇㅇㅇ입니다.라고 했어요

    19.10.17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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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10학번

    면접을 많이 보진 않았지만 대기업을 제외하곤 자기소개를 요구하진 않습니다. 편하게 가세요. 긴장해서 어버버 하는게 더욱 마이너스에요

    19.10.1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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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09학번

    보통 면접관들이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해보세요"라고 하면
    기대하는 답안보다는 기피하는 답안이 있죠.
    길고 너저분한 문장, 그리고 이력서에 적힌 내용.

    좀 더 자신을 어필 할 수 있게

    "안녕하십니까. OOO 입니다.
    저는 HTML, javascript, css, JSP 를 공부했고
    해당 기술로 홈페이지 X개 제작,
    XXX 프로젝트에서 XXX 부분을 맡아 진행했습니다.
    AAA(회사명)에 입사하여 발전하는 개발자가 되겠습니다"

    같은? 뭔가 내용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ㅎㅎ

    19.10.0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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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4학번

    너무 무난한거같아요ㅠ

    19.10.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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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학번

    아무말도 안하는것보단 나을거 같지만..
    그 회사에 들어가기위한 의지를 내뱉는 말들을 생각해보셔요 화이팅 !

    19.10.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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