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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째야될지모르겠네요

조회1,316
18.08.21 작성
1년동안 다니던 회사가 적성에 안맞는거 같아
그만두고 최근에는 바리스타쪽이나 포토샵쪽이 배워보고싶어 지긴 했는데
바리스타쪽은 안정적이지 않다고 부모님께선 비추하십니다
제가 배워보고싶은걸 배우는게 맞을지
더 노력해서 대기업을 들어가야되는게 맞는지
뭘해야될지도모르겠고 요새 이래저래 생각이 많네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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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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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10학번

    하고싶은거 하고 후회하세요. 돈 쫓아서 하기싫은거 하면서 20대 날리지마세요

    18.12.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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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03학번

    안녕하세요. 지금 다니는 직장의 어떤 부분에서 적성이 맞지 않는지 세세하게 분류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살고 계시는 지역 내에 고용지원센터에 방문하시거나 워크넷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본인의 적성이 어느 분야에 더 적합한지 세세하게 검사받아보실 수가 있어요. 그리고 그만 두시기 이전에 어떤 직업을 선택하셔서 본인이 자립하실 수 있는지 생각하실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이 퇴사하기 전에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은 매우 다른 별개인 것입니다. 자신이 성장함에 따라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선택했을 때에 싫어질 수도 있는 것이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택하셨을 때에는 자신에게 예상치 못한 일을 겪었을 때에 포기하지 않고 임하실 수 있는 것이라면 그것이야말로 천직이 아닐까 싶습니다. 바리스타 직업라 예를 들면 바리스타를 넘어선 자신만의 꿈을 더 넓게 가져보심이 어떨까요. 질문자에게 적성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계신지 깊게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8.12.02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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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6학번

    후배님 저는 06학번 컴전 졸업자입니다
    반갑습니다 대기업이라면 어느 분야를.말씀하시는지요 대기업 충분히 갈 수 있습니다 자신감 가지세요 제 주위에 인덕대 대기업 간 분들 많습니다 삼성 엘지 본사쪽으로 그리고 gs등등
    여성분이신듯 한데 포토샵과 바리스타은 관계가 멀어보입니다 왜 고민하시는지에 대한 깊이 생각을 해보세요 한살이라도 어릴때.빨리 판단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전 대기업에 어느정도 지원을 하다가 중견기업도 생각해보시는것을 추천 합니다 건승 하세요

    18.11.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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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9학번

    정확히 뭐가 맞는지는 없어요. 무언가를 선택했을때 성공하면 정답이고 실패하면 오답이라는 것도 아니지만. 성공과 실패의 기준이 정답과 오답의 잣대가 된다면. 바리스타로 성공하면 되요. 하고싶은 일 하세요. 나이가 어리다면 더더욱.

    18.11.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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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11학번

    저도 그래서 하고싶은분야 1년해보고 판단이섰습니다. 후회하지않구요 일단 얉게라도 경험해보세요

    18.11.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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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06학번

    아직 20대 이시라면 배우고싶고 하고싶은일 해보시는것도 추천합니다. 뭐든 자기 하기나름입니다. 다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대기업취직을 위해 공부가 적성이 맞다면 그리하시는게 좋지만 아니라면 이런저런일 부딪히며 배우는것 추천하고 포토샵은 배워두면 어디든 요긴하게 쓰입니다. 저도 10년 훨씬 전에 배운 포토샵 여태 요긴하게 활용합니다.

    18.11.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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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09학번

    대기업에 가려면 경력직이 되던가 취업 컨설팅 받아봐야죠
    대기업 들어가서도 적성에 맞아서 다닌다기보다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다니는 것이고요
    적성에 맞는 일로 직업을 삼고싶다는 생각부터 버리고 현실적으로 돈을 벌기 위한 일을 하면서 취미생활을 해야죠

    18.11.1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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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년차 / 94학번

    영어공부하세요
    무슨일을 하든 영어베이스 깔리면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18.11.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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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차 / 91학번

    본인이 하고 싶고 좋아하는걸 해야 오래가지않을까요
    부모님이 본인의 인생을 살아주지는 않으니깐요

    18.11.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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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4학번

    아직 젊은 나이기에 무엇을 배우더라도 늦지 않았어요~ 선택 하는 직업의 장래성도 생각해보고 잘 판단하세요~
    지금의 선택이 평생 내가 가야할 직업군이라 생각 하시고 젊을때 이길이 아니다 싶으면 빨리 갈아타요~ 나이 먹고 나서는 그런 결심도 힘이 들어요..

    18.11.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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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년차 / 86학번

    안정적이던 아니던 어느 분야에서건 경쟁에서 이기지 못하면 살아 남을 수 없는 세상입니다. 대기업(?)
    더 어려운 세계입니다. 자신이 가장 자신있고 잘 할수 있는 분야에 전념 하시길

    18.11.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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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차 / 10학번

    우선 본인이 원하는 일을 하세요
    단 후회없을 정도로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그런후 다른일을 찾아보셔도 늦지않아요^^

    18.10.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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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년차 / 87학번

    자격증을 취득하는게 우선 입니다

    18.10.1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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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 1
    13년차 / 02학번

    포토샵은 왜 배우고 싶은지 궁금하네요. 어떤 직군을 희망하시는지요. 단순히 포토샵만해서 할수 있는 일은 극히 제한적이짆아요.

    18.10.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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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09학번

    인덕대나와서 대기업 못가여 포토샵파세여 어디든쓸데가있습니다

    18.10.0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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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학번

    전공을 버리면서까지 다른직업을 보시는거라면 부모님 입장에서 충분히 반대가 있을 수 있을것같습니다. 제 친구도 바리스타로 열심히 일하고있는데 아시다시피 바리스타로는 안정적인 수입을 기대하기 힘듭니다. 특정 직업을 보실땨 화려한 모습 외의 어두운점도 같이 찾아보시고 그점까지 감내 가능하겠다 라는 다짐이 들때 실행에 옮기시며 배워보시는것도 나쁘지않을것 같습니다.

    18.10.0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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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09학번

    하고싶은거 하시다가 안되면 돌아가셔도되요
    돌아가는것도 용기가 있어야하고
    새로이 시작하는것도 용기가 필요하니 도전해보셔요^^

    18.10.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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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8학번

    어디를 들어가더라도 힘든건 똑같은데
    제일중요한게 뭔지를 고민해보는게 좋을거같아요
    급여가 젤중요한지, 복지가 중요한지, 좋아하는일이 중요한지.. 이왕하는거 월급더받던지, 이왕하는거 웃으며 할수있는 일을 하던지요

    18.09.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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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년차 / 93학번

    안녕하세요! 93학번 건축과 졸업생입니다.
    현재는 19년차 방송SI관련 전문가 입니다

    진로에 대한 어려움이 질문에서 느껴집니다.
    컴퓨터전자공학. 바리스타. 포토샵. 대기업....
    이런 상황에선 고민만 하지말고 일단 뭐라도 계속 해보시는게 정답일것 같습니다.

    인생의 나무에는 여러개의 가지가 있는데 결과적으로 다 쓸모있는 가지들이기 때문입니다.

    고민하는 시간은 짧게 하시고 일단 해보셔야 좋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저도 지금 이직을 준비로 어플을 설치했는 선후배 고민상담 알람이 와서 주제넘게 몇자 적어 봤습니다

    18.09.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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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1학번

    더 나이 먹기 전에 하고싶은거 하세요. 대기업가서 그 일이 내게 안 맞고 하고 싶은일이 계속 떠올라서 다시 그만 두게되면.. 어차피 돌고 도는 거예요. 근데 선택에 대한 책임은 자기가 져야한다는 거 알죠?? 후회하지 않을 선택, 아니 좀 덜 후회할 것 같은 선택을 하시길 바라요:)

    18.09.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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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차 / 02학번

    양쪽 다 실패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실패하고서도 후회하지 않을 곳을 선택하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바리스타와 포토샵...제 생각에는 평생직업입니다.
    대기업 취업하면 당연히 좋겠지만
    아직 젊으시니깐 이것저것 다 도전하는게 좋을꺼같네요

    18.09.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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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년차 / 95학번

    안녕하세요~^^
    언제 등록한 글인지 알지 못하지만...조금 이라도 도움이 된다면...싶어 글 남깁니다.
    요즘 취업난이 심각한때에 일단 그만두는것이 아닌...정확한 적성을 찾는 공부를 해보는것도 좋겠네요...출근전이나 퇴근후에 후배님이 적성찾기를 시작하시고...그 일을 평생해도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면 직장을 구하고 그만두셔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지금 하는일이 어느점에서 적성에 안맞는지 모르겠으나...나는 3개월 일하고 너무 힘들어 그만두고 싶었으나 일한 3개월이 아까워 계속 더 노력한 케이스 입니다.
    그게 지금은 천직이 되어 30년 가까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남들도 천직이라고...일이 그렇게 좋냐고 합니다...ㅎ 좋은게 아니라 책임감으로 시작했고 그 책임이 지금껏 이어졌다고 보는게 맞겠지요~~ 나름 많은금액의 년봉도 받아봤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힘들지 않은 직업은 없다고 생각하며...내가 좋아하는 일이라도 생활고에 찌들게 된다면 힘든건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천직은 자기 할일을 제대로 하려는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년동안 제대로 충분히 노력했다고 생각한다면 꼭 다음 직장을 구하고 움직이시기를 권합니다.

    주저리 말이 많았으나 후배님께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18.09.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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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10학번

    적성에 안맞아서 퇴사를 결심했다면 적성을 찾는 용기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후배님의 인생을 부모님이 대신 살아주지 않아서 시간이 지나 이 말을 느낄 때는 용기보다 책임이 커져있을 거예요 빨리 배워보고 아니라고 생각들면 그 때 또 하고 싶거나 인연이 낳을 겁니다 꼭 배워보세요 평생 후회하며 살지 말아요

    18.09.2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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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 04학번

    일단 회사를 1년동안 다녔다고했는데 어떤식으로 본인의 적성이 안맞는지부터 정확히 파악하는게 중요하다 봅니다.

    저도 전공 후 전공을 버리고 현재 직업에 만족하며 일하고 있습니다만. 무작정 지금 회사를 그만두는 것보단 먼저 본인이 무엇을 원하며 또 어떤것들을 포기할수 있을지 생각해보고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하면 많은 도움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18.09.1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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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10학번

    본인인생은 본인이 결정하고 후회도 본인이 해야합니다. 엄마가 님의 인생에 지지자이신거지 ,다 책임 지실순 없습니다. 저도 부모님에 영향받다가 사실 2년전에 깨닫고 스스로 하고 후회도하고 다시도전하기 시작하니까 더 단단해지더라구요. 마음이 원하는대로 가세요

    18.09.1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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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차 / 02학번

    건실한 중소기업을 알아보세요

    18.09.1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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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년차 / 87학번

    글쎄요....
    근데 지나고 보니 하고싶은 일도 중요하지만 안정되고 미래를 보고 일하는게 좋지 않을까 해요. 바리스타도 이젠 전문직이라 생각하고요 물론 그냥 바리스타는 넘치고 있죠 잘 생각하시길 바라는데...이젠 대기업이 능사는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대기업에 들어갈 생각으로 열심히 그 무엇을 하면 거기서 어떤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홧~팅!!^^

    18.09.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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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99학번

    저희 부모님은 제가 하는 일에 큰 조언을 안해주신게 오히려 저에겐 득이 된거 같아요
    전 산업경영학과를 졸업했지만 그쪽으로 일하다 제 스스로 평소 관심있던 포토샵을 배워서 웹디자이너로 일한지 10년이 넘었거든요~~^^
    어떤 일이든 본인이 가장 좋아하거 잘 할수 있는 일이 최고인거 같아요? 힘내세요!!

    18.09.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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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8학번

    식음료쪽 프랜차이즈 본사의 vmd 디자이너 분야나 슈퍼바이저는 어떤가요?
    직접적으로 커피를 경험하진 않지만,
    간접적으로나마 커피를 경험할 수 있고,
    안정적인 회사 생활도 될 수가 있죠.
    다양한 방면으로 생각해보길 바래요 :)

    18.09.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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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0학번

    안정적이고, 보수가 많고, 남들 눈에 차는 듯한 직업은 일시적으로 머물러가는 곳이구요 결국은 나도 모르게 이끌렸던 곳으로 먼길 돌아 정착하게 되더라구요. 어쩌면 다른 사람과 상의하는 것 보다 자기 스스로에게 답답한 부분을 질문해보세요, 제일 먼저 터저나오는 그 마음의 소리가 결국 후배님의 인생 터닝포인트가 될 것 입니다. 본인이 던진 질문에 대한 답에 왜? 라고 계속해서 물어보고 생각하시면 복잡하게 흩어져있던 생각들이 어느 순간 하나둘씩 맞아들어가게 될 겁니다. 컴퓨터전자공학 분야가 나와 정말 잘 맞았는지, 바리스타는 왜 하고싶은지 단순 취미로 생각하는걸까 정말 하고싶은 직업인걸까 등등 앞뒤 따지지 말고 솔직하게. 그리고 이런 고민은 집이나 한정적인 공간에서 하는 것 보다 후배님이 좋아하는 장소나 취미생활공간에서 자주 하시면 훨씬 긍정적인 방향으로 결과가 도출될 수 있어요. 아마 잘 해결되실거에요, 힘내세요!

    18.09.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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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학번

    바리스타가 안정적이지 않다는건 어떤이유에서 말씀하신건가요? 규모가 있는 회사라면 안정적입니다.
    물론 규모가 큰회사는 거의 프랜차이즈로 운영되는 카페이다보니 연봉도 적고 일도 고된점이 있습니다.어느정도 경력을 쌓으시려면 괜찮습니다. 포토샵도 본인이 열심히 실력을 쌓는다면 프리랜서나 회사에 취업해도 좋을 것 같아요

    18.09.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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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년차 / 91학번

    부모님이 자기 인생을 살아주시는 것은 아니잖아요~하고 싶은일을 하세요!!!

    18.09.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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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년차 / 97학번

    본인이하고싶은걸하세요~그래야후회가없습니다

    잘될겁니다 절대긍정 후배군

    18.09.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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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03학번

    요즘 안정적인게 있나요...대기업 말고는...
    근데 바리스타쪽은 아무래도 급여가 너무 짜다보니 그렇게 추천하는 직종은 아니지만 자기 가게를 차린다면 그다지 나쁘진 않아요
    잘 배워서 준비 철저히 하시기 바래요^^

    18.09.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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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99학번

    다 해봐요 해보고 맞는걸 쭉 밀고 나가요 단 기간을 정해두고 실천해보고 아니다싶으면 빨리 접는방법으로요 도움이 되길 바래요 화이팅입니다

    18.08.3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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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06학번

    포토샵 쪽이라면 고용센터가서 직업학교 신청 해서 일러스트,포토샵 알려주는곳에 들어가서 배우시고 포트폴리오 만들어서 취업 지원 하세요

    18.08.3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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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차 / 99학번

    적성검사 해보셨나요? 전문직은 3년기간 깊이 배워야하는 부분이긴 합나다

    18.08.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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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학번

    하고싶은 일은 해보는게 정답입니다
    40대에 후회하고 하느니 한살이라도 어릴때 해보는것도 추천합니다
    평생 직장은 없잖아요
    대기업이후의 삶도 그려야할거구요^^

    18.08.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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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 1
    16년차 / 06학번

    본인이 하고싶은일을 해야 열심히 하게되고 그에 따른 결과에 성취감도 배가 되고 그에 따른 보상도 따른다고 생각됩니다. 대기업에 들어가서 어떤 일을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그 일 또한 본인 적성에 맞을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배워보고 싶은일과 적성에 맞는일은 다를 수 있다는걸 말씀 드리고 싶네요..
    어떤일을 꾸준히 해보시다보면.. 분명 답이 나올듯 해요

    18.08.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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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 05학번

    바리스타쪽이나 포토샵쪽 고민하신다면..저는 포토샵쪽으로 추천하고싶네요..바리스타쪽은 너무 많고 직접 매장차리고 운영한다고해고 많이 힘들어요..포토샵이나 다른 분야로 잘알아보시고 대기업이아니더라도 본인에게 잘맞는 일을해보세요

    18.08.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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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9학번

    평생직장은 없는 것 같습니다
    대기업을 다니다가 퇴사하고 바리스타를 할 수 도 있는거고, 제 친구는 방송국 다니다가 아트 관련 자격증 따서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버는 돈은 훨씬 적지만, 스트레스 덜 받고
    알뜰 살뜰 모아서 잘 살고 있습니다.

    돈을 많이 벌어서 한달에 옷 3~4벌
    살거 1벌 사고 산다던지 뭐 그런 차이는 있겠죠?

    본인이 하고 싶은게 뭔지 잘 생각해보세요~

    20대에는 방황도 많이하고
    이것저것 시도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20대 후반이 되면
    점점 기회를 갖기가 어려워 질 수 있어요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어느곳이던 사회생활은 힘들게 마련입니다.

    마냥 달콤하고 편하지는 않습니다,

    단순한 도피 심리라면
    어느장소를 가도 마찬가지 입니다.

    제 친구도 대학교 졸업하고
    호텔 인턴쉽도 다녀왔으나
    적성에 안맞아서 바리스타 하고 있어요

    일단 박봉입니다.
    하지만 1년,2년 경력쌓으면 급여는 오르게 마련입니다.
    그래도 대기업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합디다;;

    제 친구는 마냥 좋은 일만 있는건도 아니지만
    만족하고 잘 다니고 있습니다.

    본인 만족하기 나름이지 않을까요?

    단, 확신이 없으시면
    회사를 다니시면서 취미로 한번
    시작해보세요~





    18.08.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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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10학번

    편입하여 2년 더 공부하시어 대기업에 취업하시길 권합니다.

    18.08.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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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차 / 09학번

    안녕하세요.
    이직하는것은 더좋은곳으로 가려고하는겁니다.
    하지만 지금후배님이 하려는건 도전이라 겸험으로는 나뿌지않아도 경력을 싸아두는것이 좋다고봅니다.
    회사에서는 오래다니고 경력에맞는분을 뽑으려하기때문에 전 이직이나 직장을다니며 취미를찾아보는것이 좋다고봅니다.

    18.08.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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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4학번

    시간과 여건이 되시면 하시고 싶은거 해보세요
    단, 바리스타 포토샵 둘다 만만하진 않을겁니다
    단순히 말씀드리면 커피쪽,카페영업을 좋아하시면 바리스타, 디자인 및 창조적인 업무를 좋아하시면 포토샵하시면 될거 같네요

    18.08.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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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차 / 94학번

    적성에 맞는지 여부를 판단하시려면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해 많은 조사가 필요합니다. 남들이 하는 것을 보고 판단하시는 것이 아니길 바랍니다. 조사 후에도 자신에게 맞다고 느끼신다면 하는 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18.08.2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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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학번

    진로 고민은 회사를 다니면서도 하게 됩니다
    하고싶은게 있다면 한살이라도 젊을때 하세요
    어차피 주변이 말려도 정말 하고싶다면 언젠가는 합니다
    상황이나 다른사람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하고싶은게 확고하다면 본인을 믿고 진행하세요

    18.08.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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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 1
    18년차 / 89학번

    모든지 다니면서 준비하세요. 힘들지만~
    좋은 인간관계 중요하구요


    18.08.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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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차 / 95학번

    요즘은 어린이. 청소년 대상 코딩강사 수요도 늘고 있습니다. 전공도 살릴 수 있고 조직에서보다는 좀 더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어느 분야던지 자리를 잡을 때까지
    몇년은 투자해야됩니다. 경력을 충분히 쌓기 전에는 상대적으로 조건이 안 좋은 강의로 시작해야겠죠.

    18.08.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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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6학번

    컴전이면 전공을 좀 더 후벼파보시길..
    프로그래밍을 초딩도 배우게된 시대에 굳이 전향을 생각하긴 이르지싶어요
    저도 바리스타 제과제빵에 관심있지만
    관심은 관심일뿐..
    우선 후벼파면서 취미로 바리스타나 다른 공부를해보세요
    1년생활로 방향을 바꾸기엔 나중에 후회가 커질수있습니다

    18.08.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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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차 / 95학번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랫동안 즐기면서 일을 하고 싶으시면 적성에 맞는 방향으로 가십시오. 그래야 어려움이 오더라도 버틸수 있고 앞으로 나아갈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에 설득 또한 잘할수 있습니다. 자부심이나 자긍심이 있으니까요. 지금 사회에선 노력하는 사람보단 즐기면서 잘하는 사람을 원합니다.

    18.08.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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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년차 / 98학번

    저도 전공은 다른과이나 직장생활 19년차입니다 적성도 중요하지만 바리스타,포토샾은
    너무 많은사람들이 하고 있고 아닙니다
    첨엔 무조건 대기업,중소기 3년은 해봐야~
    세상일 알지요~1년?
    잘 생각해보세요
    자기사업,프리직업 추후 잘된사람은 기업에서
    인정받고 잘했사람들이 내인생 찾고자
    나갑니다
    1년 경험에 다른업종?
    그려다 아니면?
    그또 바꾸나요?
    내가 좋아하는일, 내인생 찾는사람은
    현실업종에서 충분준비하고 알아보고
    바꿉니다 본인이 재벌과 집안에서 도와주지않는한~~인생,직장대 선배로 꼭 명심하시길!
    제가 면접관으로 많이들어가는데
    목적달성은 계획된자가 순간이아니라
    시행차고도 예상하는자가 달성합니다
    회가가 나에게 무엇을 주느냐가 아니라
    내가 무엇을 얻어갈꺼냐가 중요합니다
    대기업이든 중소기업든 소기업이든
    내입에 다 맞는 회사는 없습니다
    내가 배우자한 회사인지 꼭 확인하시고
    최소 3년의 시행차고!!로 통해 내꺼가 됩니다
    지금, 후배님 같이 생각하는사람 ...
    너무너무 많습니다
    바리스타,포토샾도 비전문가 및 대학 안나오사람도 하는 흔한일~심지어 주부, 여성들에게
    알선해주는 주력파트입니다
    그일을 했을때 여성분이라면 시집가서 애키우고자는 하는 목적으로 그냥 하실꺼면 하시고
    아니면 다시 생각!!
    후배님!! 충분히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18.08.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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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 / 07학번

    더노력해서 무조건 대기업이요!!!!!
    바리스타 포토샵 나중에 할수있잖아요
    컴전은 일반사람이 접근하기 힘들고..
    거기서 평타이상만한다면 충분히 가능성있어요

    18.08.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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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차 / 05학번

    저도 늦은 나이에 다 포기하고 학교 들어갔다 조교도 해보고 29살에 처음으로 다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바리스타는 주말 취미반이나 그럴걸로 우선 시도 해보시구요 제가 추천 드리고 싶은건 웹 페블리셔 프론트 엔드 개발자 .. 이쪽이 진입 장벽이 낮고 괜찮을꺼같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기술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몸담고 있는 직업군이라 필요하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죠^^;;

    18.08.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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