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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구매 직무 버려도 괜찮을까요..?

조회987
22.09.09 작성

무역 파트 해외구매만 5년차입니다

조달구매는 일상, 개발구매에 참여하고 원가 관리랑 수입 물류 관여하고 있는데..이직하려고 하니 어려울 것 같아서 아예 해외영업 신입도 보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아무래도 돈쓰는 직무라 환율도 올라가고 물류비도 상승하고 있어서 성과가 뚜렷하지 않네요…

구매단가 깎아도 티도 안나고…

 영업파트는 그래도 돈을 벌어오는 직무라 쓰는거보다 좋지 않을까 싶고, 지금 경력 버리고 가는건 어떨까요?

신입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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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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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차 / 99학번

    1. 물론 케바케 지만 조달구매쪽은 잘하면 본전이고 못하면 욕먹는 그런 업무죠. 대신 얇고 길게 갑니다. 안정적이라는 거죠. 단점은 매너리즘에 빠질수도 있고 오래 하면 삶이 무료해집니다.

    2. 해외 영업으로 가면 커리아 쌓으면서 보람된 일을 많이 합니다. 이직 해서 점프업 할수도 있구요. 하지만 업무 특성상 여러분야의 지식도 좀 있어야 하고 클레임 생기면 골치 아프고 다 장단점이 있네요

    여담이지만, 저는 지금 현재 전 1번의 길로 간지 10년 넘어서 이직의 기회는 점점 멀어져 갔습니다. 하지만 현재 일이 익숙해져서 남는 시간에 다른분야(재테크)에 경험을 많이 쌓았고 남들보단 좀 빨리 은퇴해서 제 2의 직업(평생할 직업)을 찾고 있습니다.

    22.09.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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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관리자 / 14년차

    해외영업 추천합니다 결국 영업이 살길입니다

    22.09.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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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관리자 / 16년차

    어디를 가나 한계상황은 오기 마련 입니다.
    어쩌면 지금의 상황이 동트기직전의 어둠 아닐까요? 곧 지나갑니다.
    스카웃제의가 아니라면 전 극복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22.09.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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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관리자 / 5년차

    구매직무 별로에요.. 회사 떠나면 할게 없는 직무

    22.09.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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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관리자 / 16년차

    장기적으로 좋은 생각입니다. 20년 구매하고 있는데 부장이 끝인듯. 영업은 대표까지 노려볼수 있습니다

    22.09.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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