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제발요 ㅠㅠ 급해요 ㅠㅠ 제 인생 가장 중요한 선택
제약 품질관리가려고 하는데 지금 중소기업 면접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GMP & Validation 자격증 가지고 있고 GMP & Validation 외부 교육 들은 적 있고 실습 한 적 있습니다. 토익은 점수 낮구요.
중소 제약회사 면접을 보고 붙으면 들어간 후 나중에 경력으로 원하는 회사로 이직한다.
VS
공고를 더 기다리며 토익 공부와 컴활 공부를 한다.(컴활은 필기는 붙은 상태)
1.지원자의 연령이 어리면 점수올려서 원하는 회사에 신입으로 간다
2.연세가 좀 있으시면 빨리 면접본디ㅡ
품질관리 경험을 해보고 적성에 맞는지 경험해보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회사가 괜찮으면 계속다니는거고, 너무 별로면 회사다니면서 스펙 쌓고, 면접 보러다니시는것도 괜찮을거같아요.
현실적 자아와 이상적자아를 잘 비교하셔서 결정하세요
이미 자격증까지 땄다면 나름 계획이 있으신것 같네요.
다만 아직 초년생이라면 더 기다리라 말하고 싶네요.
무슨일이든 한번 생각이 끌리면 어차피 아무리 말려도 그 방향으로 가게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우주의 기운이라는 건데요. 주변에 픔질경험자의 얘기를 들어보시면 도움이 될듯하네요.
자기주관이 뚜렸하고, 깔끔하고, 논리적이고, 확실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면 강추입니다.
먼저 어디든 회사에 취직하셔서 현장 경험을 넓히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토익 공부는 꾸준히 하셔서 높은점수 받아놓으세요. 경력직으로 꼭 원하시는 회사에 입사하실수 있으실거에요.
그리고 컴활자격증은 합격에 크게 작용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들어가시고자하시는 회사에대해 충분히 숙지하시고, 그 회사의 GMP및 벨리데이션 분야에대해 공부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단 어디든 들어가는게 좋을 겁니다. 기회는 항상 있는게 아닙니다. 면접보고 떨어지고 난 후에도 얼마든지 다른것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경력은 지원해서 합격을 해야만 붙는것이지 지원하지 않고 허울만 쫒는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을을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면접을보시고 만약 취업하시게되면
경력을 쌓으세요 그리고 시간이되면 토익공부나 컴활공부하시면되죠.좋은 선택 결과있으시길 응원합니다^^
개인적 견해로는...
선 취직. 1~2년 미만은 신입기회도 가능.
Spec은 쌓으면 좋지만 취업과 직결은 아님.
실무 경력이 Spec보다 유리.
두가지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평생 공부만 하면서 준비만 하다가 적당하고 좋은 때가 오기만을 기다릴건지
아니면
지금 좀 부족하게 느껴져도 경험을 쌓아서 실력을 인정 받아 더 높은 곳을 바라볼지
공부를 하면 지식은 늘겠지만 경험을 하면 지식도 늘고 노하우도 생기게 됩니다. 모든건 다 경험을 통해서 얻는 것이 더 많고 또 더 값지다 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현대자동차 계열사 중견기업 10년차 직장인이에요
본인은 스펙을 쌓으신뒤 이직을 추천드리며 중소기업을 다니면서 토익과 품질기사자격증. 더나아가중국어랑. 안전기사도따면좋습니다
요즘은 신입 잘 안 뽑는편이예요. 중소기업이던 대기업이던. 뽑는다면 연봉이 낮겠죠. 취업을 먼저하고 다니면서 스펙 쌓고 경력 늘린 후 좀 더 나은 직장으로 이직하는게 낫다 싶어요. 공고가 언제 올라올지 모를 뿐더러 본인이 정말 노력할 수 있다면 회사 다니면서 토익이든 컴활이던 공부 하면 되거든요.
우선 취업을 하고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입사 후에도 꾸준히 어학 공부를 해서 대기업 전직울 준비하는 게 맞음.
사회 순리가 이렇습니다 중소에서 중견 대기업 이직은 매우 어렵습니다
비젼이 있는 중소는 여기서 끝장을 본다는 마음으로 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