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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계약만료 실업급여 vs 정규직

조회505
22.09.13 수정

안녕하세요. 현재 26살로

작년 5월 - 11월 ( a 웹디자인 인턴)

11월 - 현재 ( b 웹디자인 계약직)

으로 근무 중입니다 . 


계약직 연봉은 2300..이고

식대 교통비는 별도로 지원해줍니다.


정규직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정규직시 연봉이 2500-2700 이더라구요..


너무 짜다고 생각해서

계약만료로 실업급여를 받은 후

올 하반기- 내년 상반기 연봉3000이상

중고신입으로 지원해볼까하는데.. 지인들은 정규직 되고 퇴사해도 안늦는다 해서요🥹


어떤 게 맞는 선택일지 모르겠네요

선배님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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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 프로필 이미지
    소프트웨어개발자 / 13년차

    그래도 정규직 되고 나서 퇴사하는게 나을거같은데요 그리고 연봉3000이상 회사에 입사할수 있다는 확신이 없는상태에서는
    좀 더 기다리는게 낫다고 봅니다

    22.09.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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