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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직 고민이요

조회421
22.09.20 작성

저의 스팩 말씀 드리면 

4년제 초대졸 

바리스타 1년 

호텔 식음팀 3년 인데 


F&B 를 버리고 지금 백화점 명품브랜드 세일즈로 가는게 맞는건지 싶습니다. 


뭔가 FB는 늘 너무 늦게 끝나거나 추석 설날 연휴도 아예없어서 백화점은 그래도 그런날에 쉬니깐 괜찮을까 싶어서 그러는데 

식음 경력을 버리는게 괜찮은 선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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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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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마케터 / 5년차

    백화점 명절 당일에는 전국적으로 휴무고 점포에 따라 명절 당일 전후로 이틀 쉽니다.
    명품 브랜드는 주말 근무 필수적으로 해야하고 브랜드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체로 야근 많습니다.

    제가 있는 잘 알고 있는 업계라 더 설명드리자면, 매출 올리려고 매장에서 각종 이벤트 진행합니다. 그럴때마다 한국지사 지침에 따라 이벤트 준비, 모객, 행사 참여 등 결코 쉽지 않습니다.

    22.10.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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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바운드상담원 / 5년차

    안녕하세요.
    경험상 백화점도 추석, 설날 당일에만 쉬고 영업합니다. 백화점마다 다를 수는 있습니다.
    설날 전날에는 한복입고 일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연장영업해서 더 늦게 끝나요.
    백화점 담당자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영업 전에 조회하면 더 일찍 출근해야하고 지켜야될 것이 많습니다.

    식음의 경우 결과적으로 호텔의 매출이 발생하기 때문에 경쟁할 필요가 없지만, 백화점의 경우 입점된 브랜드끼리 경쟁을 해야 합니다.
    현재보다 판매직이 훨씬 더 좋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좋은 결정 바랍니다 :-)

    22.09.21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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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재관리자 / 5년차

    도전해 보세여 식음은 그거 아니면 갈때라곤 힘쓰는거 뿐이죠

    세일즈도 식음보단 덜 힘들거 같지만 봉급짜고 쉽지 않을거에요

    22.09.2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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