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KOREA

취업톡톡

뒤로

Q 면접을 늦게 보는 이유가 뭘까요?

조회1,224
22.10.02 작성

1주일뒤 면접날자가 잡혔습니다.

시간도 정확히 안알려주고 대충 오후에 오라고하네요..


큰기업도 아니고 아무리 바빠도 1주일 뒤씩이나...?


1~10명 정도되는 중소기업에 지원자도 저까지 합해서 3명정도 안되거든요...


무슨 이유가 있더라도 면접먼저 보고 합격통보를 나중에 하는게 보통 아닌가요?


후배에게 답변하기 입력
답변을 입력해주세요. 솔직하고 따듯한 답변을 남겨주세요.
*휴대폰 번호 메일 주소, 카카오톡ID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내용은 비노출 처리될수 있습니다.
0 / 1,000
  • 답변을 등록하면 닉네임으로 질문자에게 전달됩니다.
  • 개인정보를 공유 및 요청하거나, 명예 훼손, 무단 광고, 불법정보 유포 시 이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 개인정보가 포함되거나 부적절한 답변은 비노출 또는 해당 서비스 이용 불가 처리될 수 있습니다.
답변 8
  • 프로필 이미지
    생산직종사자 / 16년차

    면접관 입장에서 면접만 보는게 아닙니다 횡의실,시간 그사람 얼마나 어필하는지 그걸 봅니다 서류넣고 보름만에 연락온 회사도 있었고 회사가 규모있다고 이력서만 넣어라고 해서 넣었는데 자소서를 시키더라구요 임원포함 대표,이사,과장,부자,대리,주임 있는 자리에서 회의실 에서 저혼자 면접 보고 회사 그만두고 알바한거 쭉 나열하고 무슨일했고 왜그만두었는지 답변했었죠 베트남 공장있는데 출장 가능하냐고 예 부산공장 에서 일배우고 기회가 되면 동남아 공장 가겠다고 말하니까 언제출근할수 있냐고 합격되면 낼바로 출근하겠다 이사님이 그자리에서 불편사항 있으면 신입이라도 언제든 시키는거 하지말요 선임은 이렇게 일하는데 난 이리 하니 편하네 요구 하라고 조언듣고 바로 담날 출근했었죠

    22.10.04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22년차

    기다리면.연락이옵니다.아니면.전화로물어보면됩니다.

    22.10.02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생산직종사자 / 8년차

    다시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22.10.02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품질관리자 / 13년차

    일정이 바쁜가봅니다
    대부분 소규모라면 빨리보고 결정합니다

    마음 편하게 면접보고 오세요
    면접연습한다고 생각하시고요
    면접은 많이 볼수록 좋습니다
    대면면접 연습고 할 수 있고 다음에 이런덴 지원하지말자 기준도 생겨요

    괜찮은 곳이면 다니세요

    22.10.02 수정 신고
  • 회사 사정이 있어서 그런것같아요
    그래두 한번은 보는것두 괜찮을것같아요
    가보면 내가 생각 하던 곳인지 알수 있지안 을까요

    22.10.02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자재관리자 / 5년차

    안 가시는게 답!!

    그런데 입사해도 체계 없어서 힘들거에요

    중소기업이라도 면접을 그렇게 안합니다

    22.10.02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자재관리자 / 15년차

    회사 사정에 따라 면접일이 정해집니다.
    일단 면접 대상자시니 조만간 정확한 면접 일정 알려주실겁니다.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합격 되시길 응원합니다.

    22.10.02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회계담당자 / 11년차

    면접은 대부분 바로바로 잡지는 않습니다
    면접관 스케줄이 있어서요

    회의실도 잡아야되고..
    회사가 면접만 보려는 곳도 아니니깐요

    바쁘신가보죠~

    면접을 빨리 보면 뭐해요 합격여부도 깜깜 무소식이 더 큰데요

    일주일 지났는데 연락이 없어요.. 떨어진건가요?
    라고 물어보는 글이 더 많아요 ㅎ

    면접 먼저 보고 통보가 늦어져도 이상한거라서요

    대부분 일주일씩 텀을 둡니다

    면접 잘 보시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아참 꼭 물어보세요
    합격 여부는 언제인지요

    날짜를 정해야 기다리는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22.10.02 작성 신고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