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0017968 Lv 3

전직장 / 11학번

글에서 답답함이 느껴지네요... 그러나 이렇게 생각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대학교에는 무수한 학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과연 대학에서 배운 전공에 대한 진로가 모두 정해져 있을까요? 아마도 그 가능성은 희박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모두 현대인이기 때문에 옷을 입고 있습니다. 각양각색의 옷을 입고 있는 것이죠. 단지 질문자께서는 물리학이라는 옷을 입고 있을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이는 곧 그 어떠한 것이든 하실 수 있다는 것이며, 전공하신 지식은 삶에 유용하게 쓰일 것입니다. 또한 만약 취직을 하시게 되고 그 일이 질문자께서 꿈꾸던 것이 아니라도 일단 실행에 옮기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하지만 마음 속에 품고 있는 꿈은 놓지 않았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그 꿈마져 놓는다면 작금의 현실이 너무 슬퍼지기 때문입니다. 생각의 범위를 넓히시는 것이 옳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좋은 선택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mentor4146115 Lv 1

전직장

안녕하세요, 저는 천주교 신자 입니다

물리학에 대한 부분이 있어, 해법을 강구할 수 있는 공감 내용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물리학은 일반 전문으로 나뉩니다. 그래서 더욱 물리학에 대한 진보가 가능하고 나아가 실 생활에 유익한 보탬이 될 것입니다.
물리학에서 주목할 점은 바로 짐이라는 점입니다 우리가 편리하기 위해 도구를 이용 한다는점이죠. 문학도 이에 반영될 수 있는 요소가 많을 것입니다. 이것에 대한 진보적 성향으로 이것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이 득이 될 수 있는지 나에게로 만드는 것을 끈임 없이 노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즉 자본이라는 점이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우리 신앙에서에 성인으로 볼 때 아우구스티노 성인이 있습니다. 신앙과 물리학에 대한 고대학을 연구한 분이시죠. (참고 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하여 물리학에 대한 해석을 강구할 것이 아니라 이것에 대한 자본을 어떻게 하면 공감할 수 있는지 모색하면 답은 더욱 쉬워지지 안을가요? 우리는 늘 나아가고 끈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