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 정도면 괜찮은 곳인가요?
최근 수요일에 면접을 봤습니다.
참고로 산업기자재용품 물류 관리 및 택배발송 담당 직원을 모집하는 공고에 지원했어요. 회사는 유통상가 안에 있고 월급은 220만원입니다. 그리고 집에서 회사까지는 대략 50분~1시간 조금 넘게 걸리고 전철역에서 한 번 버스를 타면 접근이 가능하더군요.
무엇보다 공고상의 복리후생 부분을 봤는데 중식제공 및 주5일 근무가 있지만 휴가(월차, 연차)는 없던 걸로 압니다. 그리고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인데 유통상가 특성상 8시 30분까지(즉 30분 빨리) 출근하라고 그랬어요.
이 정도면 괜찮은 곳인지 의견 및 조언 부탁드려요.
전 여성 이고 의류물류에서 3년차 200백받고 일하는 중인데요 남성 분이라면 넘 적은 월급이라 생각됩니다 저 또한 지금 받고 있는 월급이 적다고 생각 들어 이직을 해야 하나 할정도라 생각이 들거든요....
여기또한 면접보신 곳과 같이 30분 먼저 출근해서 준비를
해야한 곳이라서요... 복지또한 면접 보신곳과 같아 추천해 드리고 싶지는 안은곳 이네요 ㅠㅠ
그냥 고생하고 돈벌생각있음 경동택배 야간기사 해요~대형면허 따고 지게차면허따고 운송자격증 있슴 저거 두배로 버니까 중소기업 노름판에 노라나지 말고 개고생만큼 벌어가는 일하든가 고생싫음 걍 2~300버는데서 고만고만하게 일 하시든가~참고로 내연봉 5000넘어서 하는말임~
월차 연차 의무적으로 줘야되구요. 페이도
적네요. 다른곳 알아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연차도 선부여 해주는데도 있고 한달
다니면 줘야되요. 안그럼 불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