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4737284 Lv 1

14학번

떨거 없어요.
면접에서 떨어져도 다시 안볼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편합니다.

mentor7665186 Lv 2

1년차 / 10학번

안녕하세요 현재 0000협회를 다니고 있는 1인입니다.
저는 대학졸업후 진로를 정하지 못한채, 여기저기 면접을 많이 보고 다녔는데요
처음엔 어렵던 면접이 나중엔 기반이 생기면서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자소서도 그렇지만 면접을 볼땐 본인에 대한 스토리텔링이 준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준비된 본인의 스토리텔링이 하고자 하는직무와 연관되어야 하고
직무관련 상식과 어떤 방식으로 일을하고 성과를 낼것인지 보여주면 됩니다.
면접도 많은 경험을 기반으로 익숙해질 수 있으니 준비 잘해서 좋은 결과 얻길 바랍니다.

mentor2197323 Lv 1

14년차 / 06학번

안녕하세요 저는 두번의 대기업을 발로 걷어차고 나온뒤 후회 하고 있는 일인 입니다..

먼저 임원 면접에선 자신감과 학창시절, 그리고 사회에서의 경험을 짦게 팩트만 말하는게 중요 합니다.

예시 이력서 제출후 임원 분들께서 00시 이력을 보니 00에서 근무를 했는대.. 본인의 성과는 뭐였냐?

이런 질문에 저는 00부서 00직책으로 000게 근무를 해왔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000 매출이 상승하였고,그리하여 승진하였다 이런식으로 몇문장 간추려 말하는게 좋습니다. 이상 입니다.,

mentor4606009 Lv 2

96학번

저도 처음엔 긴장 많이 했더랍니다.. 그러나 어느정도 구체적 자신감과 진실이라는 최고의 언어가 있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라 생각되네요~ 힘내세요

mentor5589905 Lv 2

10년차 / 00학번

ㅎㅎ..00학번 공대 선배 입니다.

보통 2차에서는 인성을 보는 경우가 많죠.
본인이 얼마나 성실한지 장점에 대한 부분을 부각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mentor6783435 Lv 1

2년차 / 11학번

임원이나 대표면접들은 실무적 능력보다는 개인의 인성, 계획, 조직 융화 여부 등에 초점을 두고 면접을 진행합니다.
가끔 영어로 면접보는곳도 있기는한데..
자신감을 갖고 본인을 어필하세요.

mentor9048129 Lv 2

3년차 / 87학번

트럼프가 김정은 이랑 협상하듯 쫄지마시고..

mentor4631174 Lv 2

9년차 / 03학번

떨지말것.
아무것도 아닙니다. 모든것을 걸겠다는 부담스런 다짐보다 기습질문에 당황하지 않는 연습을 하세요.
여유를 잃지마세요.

mentor2872673 Lv 2

20년차 / 93학번

2차 면접시 저는 지원자 분의 애티튜드와 우리 조직에 맞춰갈 수 있는 분인가를 봅니다. 본인의 소신과 주관을 드러내는 분을 선호하는 조직도 있지만 조화를 중시하는 조직도 있습니다. 어느 업종이냐에 따라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은 좀 다를 수 있습니다. 그 조직의 기업문화를 좀 살펴보고 가신다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mentor1006315 Lv 1

1년차 / 10학번

회사에대한 충성심과 하고자하는 업무에대한 적극성을 보여주면 될것같아요 ! 그러면 면접은 거의다 붙는것같더라구요 화이팅하세요 ^^

mentor8684800 Lv 2

11년차 / 97학번

솔직하게 말하자면 신입이면 회사에서 당신에게 기대하고 있는거는 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럼 뭘 보고 판단을 하냐?
앞으로 회사 생활을 잘 할 수 있는지를 보고 판단 합니다.
일단 면접 보는 회사에 대해서 알아보고 중소기업이면 회사 정보가 없으니 해당 업종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어떤일을 하고 싶은지 먼저 말을 하는게 좋습니다.

mentor3183659 Lv 1

7년차 / 06학번

우선 자소서내용이랑 기업분석 제대로 해가시고 지원동기랑 자기pr 최대한 겸손하게 하세요
좋은결과 있으시길!

mentor5857896 Lv 1

1년차 / 14학번

안녕하세요 예대 14학번이에요
1차는 조금 이 사람이 우리 팀에 잘 맞나 본다면
임원 대표님은 이 사람이 어떤 업무를 할 때 잘할까, 인성 등의 사람의 능력보다 됨됨이를 보는 경우가 많아요!
자기소개와 어떤 질문에도 잘 답할 수 있도록 회사에 대해 좀 더 알아가시고 이 회사에 왜 내가 맞는지 좀 더 어필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2차 면접은 회사마다 다르지만 보통 이사님이나 대표님하고 진행해서 이런 분의 질문에도 떨리지 않을 마음이 꼭 필요할 거에요^^ 웃기겠지만 진짜 면접 보시면 이해하실거에요!!

mentor0034159 Lv 1

5년차 / 08학번

자기 주관을 뚜렷하게 표현 할줄 알아야 하고, 주어진 시간에 충분한 자기 생각을 표현하셔야 합니다. 어차피 붙지 않으면 다신 안볼사람이라고 생각하고..
You can do it ^^ 화이팅

mentor5651783 Lv 2

08학번

어떤 회사에 따라 준비가 달라지죠
기본적으로 회사 정보는 알고 가는게 좋지만 유치하게 회사에 관한 질문을 하는 회사는 별로 없습니다.
전 오히려 확실하게 준비하는 거 아닌 이상 준비하지 말라고 하고 싶네요. 준비는 예상 질문을 생각하고 하는건데 그렇지 못 할 때가 많아요. 준비했지만 전혀 다른 질문이 들어온다면 당황할 것입니다. 그러니 오히려 질문을 받을 때마다 제대로 생각하고 답변하는게 좋을 거에요. 어떤 회사인지 어떤 직무인지 몰라서 무슨식으로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첫면접 화팅해요

mentor5171509 Lv 2

8년차 / 06학번

압박 면접을 준비하세용

mentor3470692 Lv 2

06학번

1차합격 축하드립니다 임원면접이면 자신위 가치관이나 인성 및 회사관련된 질문들을 많이 물어볼거라로 예상은 되지만 직무관련된 질문도 나올수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직무관련 공부하시면서 자기소개서에 작성한 인성 및 가치관을 한번 더 보시면서 답변을 생각해보시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한번더 재출던 이력서를 보시면서 답변울 준비하시고 직문 관련 기초공부도 병행을 하시면 될것같습니다

mentor3791979 Lv 1

1년차 / 14학번

본인이 쓴 자소서 한 부 뽑아가시기만 해도 큰 도움이 될 거에요!

mentor5402512 Lv 2

17년차 / 93학번

제일 중요한건 면접태도입니다. 2차면접자들 중에 누구를 뽑아도 회사는 괜찮으니까요.

면접 끝나고 나갈때 정중히 인사하는거 빼먹지마세요. 단 어설픈 얘기... 면접기회주어 감사합니다.. 라고 얘기하는 것보단 공손한 인사가 훨씬 좋습니다.

회사는 면접자들이 기본적인 실력은 이미 갖추었다고 봅니다. 따라서 인성. 태도. 적극성을 보여야 좋은 점수를 받습니다.

만약 어려운 질문을 할 경우 무조건 모른다 하지말고 어디까지 안다고 얘기하고 부족한 부분 알았으니 더 배워 실무에 도움이 되는 직원이 되겠다고 당당히 말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의기소침하는 사람보단 솔직하고 당당한 사람을 회사는 선호합니다.

끝으로 회사관련 뉴스..블로그 있으면 확인해보세요. 회사에 대해 두루두루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회사는 인성좋고 적극적인 사람을 선호합니다
(실력은 기본).

mentor5739902 Lv 1

3년차 / 10학번

회사홈페이지가서 이념 제품소개보시고
잡플래닛 잡코리아 구글링하셔서 면접내용봐야죠

mentor9590158 Lv 2

9년차 / 02학번

면접이란건 사실 면접관의 성향에 따라서 워낙 극단적으로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기본적인 것들은 지켜야겠죠. 일단 자신이 자기소개서에 쓴 내용들은 당연히 잘 알고 있고 자연스럽게 얘기할 수 있어야합니다. 자소서에 너무 공들이느라 실제에서 많이 벗어난 이야기를 썼다면 면접에서 그때 뭘 썼는지 잘 기억 못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또 너무 뭐든 시켜만 주신다면 잘 할 수 있습니다 보다는 구체적으로 뭘 잘 할 수 있고 그런 자신의 능력이 해당 회사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를 제시해주시는게 좋습니다. 표정은 살짝 미소를 띈 모습이 좋아요. 너무 굳어 있는 사람 보다는 대부분이 항상 웃는 모습으로 긍정적인 사람을 선호합니다. 주의할 점은 자신의 소신과 의지, 적극성을 피력하는 것은 좋으나 너무 고집센 사람으로 보이는 것을 조심해야하며, 정치적 성향 혹은 젠더 감수성을 극명하게 드러내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최대한 편안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면접에 응하시는게 성공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후배님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mentor5085638 Lv 1

2년차 / 13학번

임원면접은 주로 인성이나 시사를 많이 물어봐요. 너무 준비한 듯이 말하지말고 대화하듯이 편안하게 말하는걸 연습하세요! 좋은소식있을거에요 ^_^

mentor3802434 Lv 1

11년차 / 02학번

임원 대표 면접이면 인사 차원에서 형식적인 면접일수 있습니다 편안하게 본인 철학을 이야기 하시면 될 것 같아요

mentor4253299 Lv 1

6년차 / 05학번

1차 합격 축하드려요. 1차에서 이미 기술 같은거 다 보고 2차에서는 사람 그 자체에 대해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부한 이야기일수도 있는데 회사에 대한 열정이라든지 그 사람의 됨됨이 같은 것을 보는 자리라고 생각하세요. 보통은 그래요.
진짜 무슨 큰 실수를 한다던지 본인에게 숨길 수 없는 큰 결함이 있는게 아니면 막 그렇게 크게 문제될 것은 없으니까 맘편하게 가지시구요. 왜 이 회사에 와서 일을 하려는지, 왜 많은 회사 중에 우리 회사에 오려는지 같은 걸 물어볼겁니다. 사실 연봉이라든지 조건이 큰 이유일테지만 ㅋㅋ 그렇게 말하면 좀 그러니까 그 외에 좀 꾸밀 수 있을만한 이야기 같은걸 하세요. 저는 예전에 모 게임회사 2차에서 "왜 굳이 엔씨나 넥슨같은 대기업 놔두고 여기 오려고 하는 이유가 뭐냐"라는 질문에 "나는 최고의 게임을 만들고 싶고, 그게 지금 여기서 만들려는 게임이라고 믿는다" 같은 식으로 이야기했습니다.
덤으로 회사 홈페이지 가면 대부분 회사들의 경영 목표라든지 이념이라든지 설명해놓는데 그런거 한번 가볍게 읽으면서 궁금한거 있으면 질문하세요. 그분들 기술보다는 경영쪽이라서 그런 쪽 궁금하면 물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플러스가 될 수도 있구요. 물론 굳이 없는거 짜내서 만들 필요까진 없습니다.
화이팅

Lv 1

09학번

음악학과라서공대취업은뭘도와드려야할지모르겠어요 ㅠㅠ다만 알고는 계시겠지만 임원 대표 면접이라면 .. 눈보다는 얼굴의 코나 인중등을 보면서 준비한 말 최대한떨지않도록 답변하길바랄께요

mentor8173970 Lv 2

1년차 / 09학번

얼마나 편하게 막히지 않고 똑똑하게 답변을 할 수 있느냐가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어르신들이랑 대화를 많이 해보는게 도움이 됩니다.

mentor6746944 Lv 2

17년차 / 95학번

안녕하세요. 일단 일차관문도 힘든 요즘인데, 잘통과하셨다니 축하드려요. 보통 일차는 실무팀장급에서 업무전문성을 타진하거나 기타 팀동료들과의 협력성등 전문적인 사항을 체크했다면, 이차면접은 인격에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한 무난히 합격할것입니다. 다만, 이차대상자가 임원, 대표레벌이니 본인이 기억에 남도록 어필을 적절히 하는것이 나중에 합격하고도 그분들 인상에 남을수 있는 좋은기회가 되겠지요. 합격을위해 화이팅^^

mentor0439088 Lv 2

10년차 / 02학번

모든 질문을 찾아서 뽑아보고 답변을 다 준비해서 가세요 그리고 잘보이기위해 너무 오바하거나 자신을 꾸미는 거짓으로는 답하지 마시구여~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더라구요 화이팅

mentor1970893 Lv 3

16년차 / 96학번

1차 합격축하드립니다.
임원및 대표 면접은 업체마다 특성이 있어서
조언을 드리기 난해 합니다.
일단 업체 특성을 온라인검색을 해서 회사를 잘 파악하시구요.과거와 미래를 파악하셍?.
그리고 후배님 포부..장래희망등을 정립해 놓으세요.
자신감 있는 미래 지향적이고 명랑.쾌활한 사원을좋아합니다.최종합격 기원힙니다.

mentor2288623 Lv 1

14학번

임원 대표 면접이시면 회사 사이트에서 인재상이나 기업정보 보고 가시면 좋구요
시계, 벨트, 구두는 기본이에요
그리고 질문을 하셨을때 내 앞에 있는 사람은 친근한 교수님이다 생각하려고 노력하세용

너무 떨리시면 청심환 먹고 들어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넥타이를 하신다면 네이비 계열 추천드리구요

더 궁금한거 있으시면 물어보세요 화이팅!

mentor3152901 Lv 1

14학번

안녕하세요~~ 어디 항공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