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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외국계 파견직

조회441
22.11.11 작성

첫 직장경험인데 외국계 파견직은 어떨까요?? 


제약사이고 설명들은 바로는 계약직과 정규직의 업무 차이는 거의 없을거라고 했습니다.

계약종료 이후 국내기업에 지원할 때 제대로 된 업무를 하지 않았다는 시선이 있을까 걱정이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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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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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무담당자 / 12년차

    회사마다 결이 좀 다르겠지만, 제 동생이 글로벌 외국계 의료기기회사에서 계약직으로 6년정도 근무를 했었습니다. 거기도 1년계약이고 연말마다 계약 갱신을 했는데요.

    업무 주는 수준이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계약직이라 어차피 나갈것이라서 그런지 업무를 체계없이 줬다고 하고요. 그리고 정규직 전환에 대한 가스라이팅(?)을 많이 했었다고 합니다.

    동생도 첫직장이라서 일단 경험해보자 했던것이 6년간 계약직하면서 맘 고생을 많이 했었고요, 지금은 다른 외국계로 좋은 연봉 처우 받아서 이직했습니다.

    아직까지는 한국에서는 첫직장이 어디냐가 향후 업무나 회사이동 커리어에 영향이 많은 것 같습니다. 계약직 같은 경우는 제 생각에는 좀 더 고민해보시길 바라고요. 가능하면 신입은 정규직으로 입사하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22.11.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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