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기술영업 직무
기술영업 직무에 대해서 질문합니다.
회사내에서 기술영업이라는 부서가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그리고 중국 거래처와도 거래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기술영업 직무에서도 중국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나요?
항공기 엔진을 수출할때 무역과 전공자와 기계과 전공자중 영업사원으로서 누가 적합할까요? 일반적인 영업외 기술적 지식을 바탕으로 영업하는 직무입니다. 그래서 IBM같은 회사도 영업을 할려면 기본으로 컴공을 전공해야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배점학입니다. 간단한 업무 소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해외가래선 확보(베트남,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헝가리, 멕시코등)
2. 해외거래선 제품 기술교육 및 프로젝있을때 제안서 작성도움
3. 해외거래선과의 커뮤미케이션은 모두 영어 입니다.
4. 중국거래 실적은 일본법인에서 일시적 제품공급으로 단타성이었습니다(중국진출일본기업 판매)
5. 거래선 확보(영업), 기술교육 프로젝진행(기술) 그래서 기술 영업이라고 부르며 일정부분 타겟을 가져가는 직군입니다
제품이든 솔루션이든 sales는 다 영업이라고 봐야죠. 누가 너 무슨 일해? 하고 물었을때 나 영업사원이야라고 말하는 건 챙피하고 기술영업이야는 덜 부끄럽다면 영업은 안하시는 게 좋습니다.
영업업무인 매출관리. 카운터파트너관리 외에 기술적인 설명을 해야됩니다.특성.이론.개발내용을 숙지해야합니다.
중국인과 이야기하려면 중국말 써아죠
기술영업 이란 단어자체의 영역이 좀 모호하기는 합니다. 주로 그 아이템의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 홍보하면서 영업적인 부분에 활용하는 거죠. 단순히 상품설명에만 치우치지 않고, 좀더 techanical한 부분을 강조 하면서 여업을 하는 거라 보시면 됩니다.
당연히 그 제품에 대하여 지식의 깊이가 있어야만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