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5477525 Lv 1

뷰티·미용사 / 13년차 / 15학번

더 좋은직장으로 이직할건데 뭐 남의 눈치를 그리보시나요!
본인생각만 하는사람은 문제지만, 작성자님께서는 본인 먼저 챙기셔도 될것 같습니다

다닐 직장도 못구한 채 퇴사한다면
마음이 조급해질거고, 점점 눈이 낮아지면서
지금과 같거나 그다지 좋지않은 직장에 들어갈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다만, 내가퇴사를 하고도 여윳돈이 있어서, 몇개월정도 여유롭게 지낼게있다, 또는 마침 마음에드는 직장에 들어가면 최고겠지만요.

어느쪽이 지혜로운지 판단은 본인 몫이에요

행복하세요 굿럭!

mentor2719250 Lv 1

통번역사 / 6년차 / 15학번

저는 지금 근무하는 곳에서 5년이나 일을 했지만 올해도 최저임금으로 책정되어 너무 속상합니다. 마음과 열정을 다 쏟아부은 직장이라 여기에 대한 애정도 많고 업무 내용도 딱 맞지만 급여가 다른 직원들과 너무 차별화 되어(정해진 예산 내에서 만 급여 책정, 하지만 업무를 다른 직원들과 똑같이 나눠서 합니다.) 마음에서 자꾸 갈등생기고 있는 상황이라 잡코리아에 등록한 상태입니다. 님께서도 눈치 볼 필요없고 당당하게 연차쓰고 면접 보러 가세요, 우리 모두 화이팅합시다.

mentor1086695 Lv 2

30년차 / 91학번

저는 안해바서 잘 모르겠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mentor1847512 Lv 1

16년차 / 98학번

이직을 한다는 건 현재 직장과 맞지않아서겠죠. 긍정적 기운을 기초로 하고싶다면 최소 한달 휴식을 갖고 다시 시작하시길..

mentor5853559 Lv 2

15년차 / 17학번

헤드헌터통하는게 요즘은 맞을수도

mentor6670263 Lv 2

매장관리자 / 4년차 / 16학번

이직도 다연히 가능합니다

mentor7763042 Lv 1

5년차

진짜 어려워요
제가 지금 그 상황인데 개인 경력 및 능력에 차이가 있겠지만 10개 넣으면 1개 연락오고 그 마저도 연봉이 안맞아요

저는 그래서 그냥 2주 쉬다가 새로 구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