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레스토랑 자리잡는데
우선 코스 에서 단품으로 바뀌고 객단가와 회전률을 비교해 보셔야 할거로 예상됩니다. 보통의 코스는 아뮤즈 - 에피 - 스프 - 미들 - 메인 - 디저트 - Tea/Coffee 순서로 제공되었을 텐데 고객기준으로 단품으로 변경되며 가격경쟁력이 없어지거나 파인 다이닝에서는 대부분 코스를 유지하고 고급이라는 이미지와 반대로 단품의 중점으로 판매하시는 업장이 비스트로 개념으로 바뀌어서 급이 낮아졌다고 생각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이 어디인지 모르겠으나, 코스를 유지하였다면 어느정도 잘사는 동네에서 하실수도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코스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인건가요? 그리고 시기적으로 월초에는 소비자가 소비지출을 줄여 매출이 크게 감소하는 경향이 있기도 합니다.
코스에서 단품으로바뀐게 컨셉이바뀌면서 이탈한걸로보이네요 코스먹던사람들이면 가격부분은 큰영향은아닌듯보이고 분위기의영향이지않을까요?
가격이 소비자가 보기에 부담느낄수 있는 가격인지? 초반에야 맛이 궁금하다고 해서 한두번 먹겠지만 재방문은 무조건 가성비 가심비 따져가며 가는거 같아요! 재정비시간에 가격도 돌아보고 손님입장에서 가격이 적정한지 한번 돌아보세요! 근데 어디서 뭐하는 집인가요? 한번 방문해보고 싶아요!
전반전으로 다른데도 많이 떨어진편이네요
지금은 버텨야돼는 시간인거 같습니다
특히 재료의 신선도 가장 중요합니다